웃어요.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29 조회 작성일2010.10.1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1. 주디(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정치인과 개의 6대 공통점 1.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2. 미치면 약도 없다. 3.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4.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5.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6.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정치인(국회의원)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1.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6."우리 강아지" : " 저 x 새끼"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22:22 가끔 우리 홈은 사진과 친하지 않아서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가끔 우리 홈은 사진과 친하지 않아서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18:33 어째서 저렇게 가치가 떨어지는지.....그럴싸하네요. 어째서 저렇게 가치가 떨어지는지.....그럴싸하네요.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07:24 아닌게 아니라 그나마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봅니다. 되기는 어렵지요. 되고나면 물러나려 않지요. 비유가 그럴사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나마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봅니다.<br /> 되기는 어렵지요. 되고나면 물러나려 않지요.<br /> 비유가 그럴사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2 23:18 ㅎ ㅎ ㅎ... 그런 정치도 섭리엔 필요해서리 한때 정성 많이 들엿지요. 저처럼 희화화 되지 않는 '참정치'를 실현해야할 당위성이 있었기에... 어쨌던 존경하는 김동운 형님의 어부인이신 유정하 초대 천일국의원님을 비롯해서 동지 형제자매님들의 지난날의 뜻 대한 충성은 천주사에 영원히 기억될 자랑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빛날 것 입니다. ㅎ ㅎ ㅎ... <br /> 그런 정치도 섭리엔 필요해서리 한때 정성 많이 들엿지요.<br /> 저처럼 희화화 되지 않는 '참정치'를 실현해야할 당위성이 있었기에...<br /> 어쨌던 존경하는 김동운 형님의 어부인이신 유정하 초대 천일국의원님을 비롯해서 동지 형제자매님들의 지난날의 뜻 대한 충성은 천주사에 영원히 기억될 자랑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빛날 것 입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2 22:27 뭐, 공감이가는 정도가 아닙니다. 형님도 순간적으로 고르는 재주는 나보다 한 수 윕니다. 뭐, 공감이가는 정도가 아닙니다.<br /> 형님도 순간적으로 고르는 재주는 나보다 한 수 윕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장노(=계속 놀고 먹는) 보다는 長老로 대미(大尾)를 장식합시다. 작성일 2010.10.13 다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작성일 2010.10.09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22:22 가끔 우리 홈은 사진과 친하지 않아서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가끔 우리 홈은 사진과 친하지 않아서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18:33 어째서 저렇게 가치가 떨어지는지.....그럴싸하네요. 어째서 저렇게 가치가 떨어지는지.....그럴싸하네요.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07:24 아닌게 아니라 그나마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봅니다. 되기는 어렵지요. 되고나면 물러나려 않지요. 비유가 그럴사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나마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봅니다.<br /> 되기는 어렵지요. 되고나면 물러나려 않지요.<br /> 비유가 그럴사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2 23:18 ㅎ ㅎ ㅎ... 그런 정치도 섭리엔 필요해서리 한때 정성 많이 들엿지요. 저처럼 희화화 되지 않는 '참정치'를 실현해야할 당위성이 있었기에... 어쨌던 존경하는 김동운 형님의 어부인이신 유정하 초대 천일국의원님을 비롯해서 동지 형제자매님들의 지난날의 뜻 대한 충성은 천주사에 영원히 기억될 자랑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빛날 것 입니다. ㅎ ㅎ ㅎ... <br /> 그런 정치도 섭리엔 필요해서리 한때 정성 많이 들엿지요.<br /> 저처럼 희화화 되지 않는 '참정치'를 실현해야할 당위성이 있었기에...<br /> 어쨌던 존경하는 김동운 형님의 어부인이신 유정하 초대 천일국의원님을 비롯해서 동지 형제자매님들의 지난날의 뜻 대한 충성은 천주사에 영원히 기억될 자랑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빛날 것 입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2 22:27 뭐, 공감이가는 정도가 아닙니다. 형님도 순간적으로 고르는 재주는 나보다 한 수 윕니다. 뭐, 공감이가는 정도가 아닙니다.<br /> 형님도 순간적으로 고르는 재주는 나보다 한 수 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