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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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표현을 읽어면서
수수께끼 이름 같아서 잠시 의아했지요.
조용했던 남이섬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자연환경까지 업그레이드 되고,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저절로 어깨에 힘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대성리 보트타는 재미에
옆동네나 다름없는 남이섬을
한번 가보지 못한 미련함을
탓해도 방법이 없겠지요.
나미 공화국을 구경 시켜 주겠다는
댓글을 보고 산상에 올란 양 야호 !~ 호야를
불러 봅니다.
어느 천년에 남이섬 돌아볼 틈도 있을까요.
상상 만으로도 좋습니다.
우거지국도 따불로 묵었고 남이섬도 바람 잘
쐬었습니다.
항상 기분 팍팍 쓰시는 양 회장님 고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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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문정현님의 댓글
너무나 정겹습니다.
다른분들이 질투하면 우짤꼬 싶네요.
회장님이 안녕이라고 하시는 마지막 인삿말이....
아들넘이 언제 부모 마음을 알겠습니까?
말씀데로 부모 되어봐야 자식 키워봐야
쬐게 알겠지요.
제가 하나님을 가깝게 느낀 경우가
몇번 있는데.....
한번은 친정엄니가 고딩때 7일 금식 끝내고
(상의하지 않고 교회가서 마침) 집에 가니
걱정반 속상함 말로 표현못하면서도 바가지에
박박 끓어서 흰죽 끓여 주실때...아!~ 하나님이
엄마 모습 싶었구요.
자식 키우면서 부모마음이 하나님 마음
아하!~ 이렇게 배워갑니다.
회장님 기도해 주세요.
내일 우리 아들 드럼 특기생 실기시험이
있어요.
오후 5시에 고등학교에서.... 아주 !!~~
다른분들이 질투하면 우짤꼬 싶네요.
회장님이 안녕이라고 하시는 마지막 인삿말이....
아들넘이 언제 부모 마음을 알겠습니까?
말씀데로 부모 되어봐야 자식 키워봐야
쬐게 알겠지요.
제가 하나님을 가깝게 느낀 경우가
몇번 있는데.....
한번은 친정엄니가 고딩때 7일 금식 끝내고
(상의하지 않고 교회가서 마침) 집에 가니
걱정반 속상함 말로 표현못하면서도 바가지에
박박 끓어서 흰죽 끓여 주실때...아!~ 하나님이
엄마 모습 싶었구요.
자식 키우면서 부모마음이 하나님 마음
아하!~ 이렇게 배워갑니다.
회장님 기도해 주세요.
내일 우리 아들 드럼 특기생 실기시험이
있어요.
오후 5시에 고등학교에서.... 아주 !!~~
양형모님의 댓글
문정현 자매님 ! ! !
"나미나라 공화국"의 의미는 제가 알고 있느데로 몇자적겠습니다.
본래의 명칭은 "남이섬"으로 강원도 땅이지요.
그런데 섬에 들어갈려면 배를 타고 가야됩니다.
"선창가"는 경기도 가평군이지요.
남이장군의묘가 있다고해서 남이섬이라고 했데요.
그런데 남이장군의 묘는 아리숭...
남이섬의 우리나라말이 소라나는데로 적으면 "남이"를 "나미"로
"섬"을 "나라"로지정하고 국명을 공화국으로 했데요.
그래서" 나미 나라 공화국"이라고 명명하여 그섬안에
행정청과 홍보청도있지요.
물론 행정청장과 홍보청장도있구요.
작은섬을 나라로 보고 업무도 그렇게 처리하구요.
겨울연가의 촬영장소의 흔적이 많이 많이 남이있습니다.
일본 관광객이 주말이면 버스가 수백대가 됩니다.
한국법인회사가 몇게있지요.
땅은 개인소유입니다. "민"씨라는 분이시지요.
회장은 몇개월전에 돌아가셨고 지금은 자녀들이 관리를 하지요
회사의 직원은 정년이 80세까지입니다.
그러니까 내일같이 열심히 하지요.
그리고 나미나라 공화국의 시민에게는 "페스포드" 일명
여권이 있지요.
여권이 있는분은 1차로 약 200명정도구요.
그섬에 모두가 나무 한그루씩을 심었지요.
저도 그중에 한 사람 이랍니다.
그리고 시민에게는 평생 왕복은 무료이고 섬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대우를 해주고 있지요.
관리하는 사장이 강우현씨라고 있으며,
몇번 만나봤는데 상당한 아이디어가 풍부하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제가 안내를 하지요.
수험생 아드님 걱정이되겠네요.
안 녕
"나미나라 공화국"의 의미는 제가 알고 있느데로 몇자적겠습니다.
본래의 명칭은 "남이섬"으로 강원도 땅이지요.
그런데 섬에 들어갈려면 배를 타고 가야됩니다.
"선창가"는 경기도 가평군이지요.
남이장군의묘가 있다고해서 남이섬이라고 했데요.
그런데 남이장군의 묘는 아리숭...
남이섬의 우리나라말이 소라나는데로 적으면 "남이"를 "나미"로
"섬"을 "나라"로지정하고 국명을 공화국으로 했데요.
그래서" 나미 나라 공화국"이라고 명명하여 그섬안에
행정청과 홍보청도있지요.
물론 행정청장과 홍보청장도있구요.
작은섬을 나라로 보고 업무도 그렇게 처리하구요.
겨울연가의 촬영장소의 흔적이 많이 많이 남이있습니다.
일본 관광객이 주말이면 버스가 수백대가 됩니다.
한국법인회사가 몇게있지요.
땅은 개인소유입니다. "민"씨라는 분이시지요.
회장은 몇개월전에 돌아가셨고 지금은 자녀들이 관리를 하지요
회사의 직원은 정년이 80세까지입니다.
그러니까 내일같이 열심히 하지요.
그리고 나미나라 공화국의 시민에게는 "페스포드" 일명
여권이 있지요.
여권이 있는분은 1차로 약 200명정도구요.
그섬에 모두가 나무 한그루씩을 심었지요.
저도 그중에 한 사람 이랍니다.
그리고 시민에게는 평생 왕복은 무료이고 섬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대우를 해주고 있지요.
관리하는 사장이 강우현씨라고 있으며,
몇번 만나봤는데 상당한 아이디어가 풍부하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제가 안내를 하지요.
수험생 아드님 걱정이되겠네요.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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