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노래-심연옥 작성자 정보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41 조회 작성일2010.08.20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7 개 이승갑님의 댓글 이승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31 21:13 어쩌면 요렇케도 곱게도 불렀노!!! 어쩌면 요렇케도 곱게도 불렀노!!!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3 07:08 아내의 노래에서 님들의 노래소리가 되었음 차암 좋겠습니다. 아내의 노래에서 <br /> 님들의 노래소리가 되었음 차암 좋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2 22:13 지난 금요일 온 종일 글 작업 하면서 이 글을 열어 놓고 일했습니다. 감사한 마음 살짝 전하고 갑니다. 자동으로 턴 턴 !!~~~ 우와!~ 성능 좋다... 지난 금요일 온 종일 글 작업 하면서 <br /> 이 글을 열어 놓고 일했습니다. <br /> 감사한 마음 살짝 전하고 갑니다. <br /> 자동으로 턴 턴 !!~~~ 우와!~ 성능 좋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1 06:47 마음껏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엣날에 듣던 아련한 추억 .......... 마음껏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br /> 엣날에 듣던 아련한 추억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0 13:52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부르던 우리어머니들 세대의애절한 노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부르던 우리어머니들 세대의애절한 노래입니다.<br /> 잘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0 08:22 잘 들었습니다. 앞부분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br /> 앞부분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0 07:37 2.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2.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br />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br /> <br />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br />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도<br />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충무공의 말씀 작성일 2010.08.21 다음 책임질 수 있지? 작성일 2010.08.18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승갑님의 댓글 이승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31 21:13 어쩌면 요렇케도 곱게도 불렀노!!! 어쩌면 요렇케도 곱게도 불렀노!!!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3 07:08 아내의 노래에서 님들의 노래소리가 되었음 차암 좋겠습니다. 아내의 노래에서 <br /> 님들의 노래소리가 되었음 차암 좋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2 22:13 지난 금요일 온 종일 글 작업 하면서 이 글을 열어 놓고 일했습니다. 감사한 마음 살짝 전하고 갑니다. 자동으로 턴 턴 !!~~~ 우와!~ 성능 좋다... 지난 금요일 온 종일 글 작업 하면서 <br /> 이 글을 열어 놓고 일했습니다. <br /> 감사한 마음 살짝 전하고 갑니다. <br /> 자동으로 턴 턴 !!~~~ 우와!~ 성능 좋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1 06:47 마음껏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엣날에 듣던 아련한 추억 .......... 마음껏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br /> 엣날에 듣던 아련한 추억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0 13:52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부르던 우리어머니들 세대의애절한 노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부르던 우리어머니들 세대의애절한 노래입니다.<br /> 잘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0 08:22 잘 들었습니다. 앞부분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br /> 앞부분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20 07:37 2.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2.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br />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br /> <br />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br />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도<br />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