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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죄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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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 어느 시골에 15살 먹은 아가시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그 아가시가 강아지를 막 때리고 있었다.

이유인즉?

엣날에는 혼처를 정해도 내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님의 결정에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 아가시도 부모님이 혼처와 날자를 정해놓고 알려 주었다.

날자는 다음달 초 여드렛날.

어쨋든 과년한 처녀로써 혼일날이 정해졌다니 기분이 좋았다.

어느 누구에게 자랑할수도 없고 하는수없이 강아지에게 자랑을 했다.

(강아지야 강아지야 나는 드레드레 여드렛날 시집 간단다.)

하필 그때 강아지가 (아웅) 하고 하품을 했다.

(뭐라고 ! 여드렛날도 까마득 한데 하흐렛날 가라고?)

그래서 강아지를 막 때려 주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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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존형님의 댓글

아직도 이순희님이 누구인지를 모르시는 분이 계시남유?

여하튼간에 유노숙님을 저렇게 호탕하게 웃기시는 분이라면
홈에서 무슨 벼슬이라도 내려야 할 것 같은데요.

역시 웃는 데도 품격이 잇는 것인지
노숙님은 대륙의 기질이 잇는 것인지 걍 무조건 크게 웃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역시 학자 다웁게
조용히 키득키득거리는 참지 못해서 끝내는 터트리는 웃음인가바유...
ㅋㄷㅋㄷㅋㄷ ㅎㅎㅎㅎ ㅍㅍㅍㅍ

그리고 두 분은 돌아사서 웃는 것 같군요.

조항삼님의 댓글

행복이란...
행복은
- 깊이 느낄 줄 알고,
-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 삶에 도전할 줄 알고
-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
부터 나옵니다.
- 스톰 제임슨 -

정해관님의 댓글

♥ 黃昏 --죽향

실버들 천만 가지 문 앞에 휘늘어져서
구름인 듯 인가를 볼 길 없더니
문득 목동이 피리 불며 지나 간다
강 위에 보슬비요 날도 저물어 가누나

千絲萬縷柳垂門
綠暗如雲不見村
忽有牧童吹笛過
一江烟雨自黃昏

지은이 : 죽향(竹香). 호는 낭각(琅珏). 평양 기생.
참 고 : 연우(烟雨)―아지랑이가 낀 것처럼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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