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뤄주는 자기주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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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전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
최선을 다해 나를 가꾸고 싶어요
지금은 그럴 수 없겠지만 미래에
나는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혼란스러웠던 어제의 시간을
내면으로 돌이켜 보고 싶어요
내가 그렇게도 지리하게 시간이 가기만을 바라고 있을때
내안에 숨어 있던 경이로움이 대체 뭐였는지 보고 싶으니까요
마지막까지 믿고 기다리면 볼 수 있었을
그 경이로운 것들 말이에요
우린 뭔가를 끝까지 지켜보는 일이 별로 없잖아요.
우리는 끊임없이조용하게 채워지고 비워지기를 반복하는 예쁜 컵과 같아요
중요한 건 컵을 기울여
그 안에 담긴 놀라운 내용물들을 밖으로 쏟아내는 방법을 아는데 있다
--레이브래드베리 사크저 이애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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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 가정회 경기남부의 지역사령관이신 황의덕님!
60년대 초 '은인자중하다가 국가재건을 위해 분연히 일어 섰던 그들'(그들의 상투적 표현이겠지만)처럼,
이제부터 시간 있으시겠다, 다년간 공직으로 연금생활자시겠다, 또 지금까지 쌓아오신 다양한 학문과 실력을 믿거름 삼아 사랑방 화두 리더가 되어 보시지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방에 데뷔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낯설지 않도록 가족 사진으로 소개를 하고자 하오니,
모두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본인이 요청하거나 직접 올린것 아님)
60년대 초 '은인자중하다가 국가재건을 위해 분연히 일어 섰던 그들'(그들의 상투적 표현이겠지만)처럼,
이제부터 시간 있으시겠다, 다년간 공직으로 연금생활자시겠다, 또 지금까지 쌓아오신 다양한 학문과 실력을 믿거름 삼아 사랑방 화두 리더가 되어 보시지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방에 데뷔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낯설지 않도록 가족 사진으로 소개를 하고자 하오니,
모두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본인이 요청하거나 직접 올린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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