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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성명 [작성글+코멘트=합계] [전년 합계, 전년 순위] [전전년 순위]


1. 문정현 1,336 3,646 4,982 3,229. 1. 2


2. 고종우 1,228 2,646 3,874 2,716. 2. 1


3. 정해관 996 2,746 3,742 2,242. 3. 17


4. 조항삼 333 1,925 2,258 736. 6. 16


5. 김명렬 320 1,516 1,836 968. 5. 4


6. 박신자 359 1,249 1,608 1,249. 4. 3

.

.

차트에 오르신 분들은 모두 감사주 올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일상을 보고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에 동승하여서

함께 누리는 동시대의 문화적인 혜택을 원없이 누리고

있습니다.

항상 일러주시고 작은 조건을 더 크게 부어 주시는

선배님들의 심정포지션에 일조하는 꿈이고 싶습니다.

신록으로 새롭게 물들어가는 자연의 섭리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총회의 성공적인 기쁜날이 되소서

관련자료

댓글 21

문정현님의 댓글

총회 개회로 부터 30분 정도 지각을 하셨다구요.
얼마나 속을 태우셨을까 짐작합니다. 원래 가찹게
사는 동네가 늦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오랜 글벗으로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존형님의 댓글

정현님 축하드립니다요~~~
끝까지 끝까지 달려가세요~~~

일팔홈에 절대적인 꽃으로 아성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에도 그리고 내년에도 계속 쭈우욱~~~~~

문정현님의 댓글

이옥용 회장님

일본방문때 선물해 주신 통일마크 목걸이가
금메달이네요.
몰랐어요. 맞아요 !~~ 회장님께서 미리 아시고
걸어주셨다는 사실을......
큼직한 목걸이 ~ 아직 일본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야호!~ 1800홈 사랑으로 금메달 묵었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

소상호 시인님!~
삼삼한 선상의 식탁을 상상하면서 답글 올립니다.
현실은 메이고 답답해도 홈 마당에 와서 분위기
일신하고 더 큰 어려움들 앞에 재빨리 마음 정리
하면서 그렇게 비타민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홈 초창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뤄낸 오손네입니다.
목사님, 기관장님, 현장을 지켜내는 평신도의 이름으로
하늘앞에 종군하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조용히 내조하시는
사모님들 ..... 세계 어디서든 홈을 바라보고 있노라
가끔씩 응원해 주시는 글들....

매달 산행의 기적까지 일궈가시는 오프라인의 힘들!~
좋은곳 구경하면 홈 식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영상을 만들고 사진을 편집해 올리시는 님들 !~~
계절에 맞게 팔도강산 둘러 보시면 여차없이 서비스를
하시는 님들 .........
모두가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해서 이렇게 사랑받고 은혜로운 매일을
만들어 주신 모든분들께 곱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소상호님의 댓글

우리 홈에 여왕으로 등극하셧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꾸준하게 힘쓰시는 심정이
항상 돋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모습이 문정현씨의 글로
표현되었습니다

다양한 마음의 넉넉함과
모든 이의 사랑을 받고있는
글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교장님 ~
천정으로 관심으로 뵙게 되니 좋습니다.

이순희 장로님!~
댓글 열차에서 매일 만나는걸요 !~

종우사모님~
원칙적으로 왕메달 금메달은 사모님 몫이네요.
사모님의 동력자로 여상하게 올인하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금메달 주인공은 화려한데 은 메달은 어디가서 기가 죽어있는것인지,
합심하여 홈을 달구어 붕붕붕 나래를 펼쳐 봅시다.
정현님 한없이 고마워요 .
변함없이 챙겨주시요.

박순철님의 댓글

수원 광교산에서 멋있는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컴터를 열어보니
젊은 아줌씨가 온갖 교태로 우리 홈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보고
더욱 기분이 UP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천정때문인 것 같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래서 민재양도 표창을 받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세요.

문정현님의 댓글

이옥용 회장님 !~

애쓰시면서 준비해 오신 큰 축일이 (가정회 총회)
다가왔습니다.
어느해 보다 많은 가정 회원님들이 참석을 하신다지요.
항상 형제간에 화해하고 사랑하는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하시는 말씀이 결실되어진
기념비적인 날로 기록되겠습니다.

마음글 댓글 받고 감사합니다 !~ 꿈나라 가기 직전에 !~

문정현님의 댓글

몇해전 가정총회에서 우정을 쌓으시고
신세대에 동승하셨던 님들께서 나란히
등장하셨습니다.

창원과 수원을 잇는 우정과 심정의 가교로
가정회 총회의 위력을 전해주셨던 감동이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항삼님의 댓글

정현님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니 왜이리 예뻐진답니까.

40일 금식해도 거뜬 하겠군요.
화이팅 !

김성배님 가속도가 붙을 때가 왔는 데....

김성배님의 댓글

18 가정 홈 발전에 수고하신 님들께 감사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정현님 금메달 축하 하구요,모델이 예쁘니 사진도 잘나왔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민재씨 제가 사진발이 더 좋은편입니다.
포즈는 한 가닥하구요.
편하게 이웃집 아짐 만난다 생각하고
보입시더 !!~~

[민재]KDW딸님의 댓글

우와~~ 홈사랑 포인트.. 이런 것도 있어요?
컴퓨터를 앞에 두고 일하시는 분들한테는 유리하겠어요~ ㅎㅎ
순위를 보니, 항상 열심히 참여하시는 분들은 정해져 있네요. ^^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문화 과학 정보화 시대의 이점을 활용하여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상을 향해 달려가면서 서로 글로 대화하고, 가까이 지내는
현몀하고 꿈많은 18홈을 활기차게하는 홈짱 !
맑은 호수정원에 포즈를 취한모습!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_^

문정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든 금메달은 자랑감입니다.
김동운 회장님 덕분에 우리 딸에게 오늘도
좋은 보고감을 주셨습니다.
받지 않아도 좋은 상 !~ 기억에 담을랍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사실 나타난 숫자의 변화에 일면 착잡함도 없지 않았습니다.
오늘 임원회에서 BEST5 단위로라도 시상을 했으면 하는 건의를 드렸는데...
내년 총회로 미루어 졌습니다.
제가 염려하고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초창기에 열정을 다 하신 분들에 대한 조그마한 성의로라도 보답했으면 하는 마음이었기에 거듭 제안을 했습니다.
잘 나가는 기업도 흥망성쇠가 있드시 우리 홈 사랑의 형제들간에도 부침이 있을 수 밖에 없어, 비교적 초기인 지금 그냥 지나치면, 때를 놓치지 않나 그런 아쉬움 입니다.(물론 보상 받자고 홈사랑에 열정을 다 하셨을리야 없겠지만...)
특별히 정현. 노숙님께 크고 힘찬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또 이곳 숫자에는 표시되지 아니하나 눈팅이라도 주고 가시는 자매형제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자기 이름에는 실적으로 표시되지 아니해도 본문에 조회의 숫자로 글쓴이들을 격려하는 효과가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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