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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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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 완고한 것이고 " ...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



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
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 아부성 노력이고 "
내가 잘해주는 건 " 순수한 배려 "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 게으른 탓이고 "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 꼼꼼한 탓 " 입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 씀씀이가 헤픈 것 " 이고
내가 지출이 많은 건 " 마음이 넉넉한 탓 "입니다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 비판적인것 " 이고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 예리한 것 " 입니다


남이 온순하면 " 나약한 것 "이고
내가 온순한 건 " 우아한 것 " 입니다.



남이 잘 차려 입으면 " 허영심이 많은 것 " 이고
내가 잘 차려 입으면 "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 입니다



남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 성질이 나쁜 것 "이고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 솔직한 것 " 입니다



남이 큰 위험을 감수하면 " 무모한 것 "이고
내가 위험을 감수 하면 " 용감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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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박순철님의 댓글

제시하신 글도 마음에 와 닫지만,
제공하신 한 잔의 따끈한 커피도 내 맘에 꼭 드네요.
그리고 입 크게 벌리고 웃으시는 모습도 좋고......

김성배님의 댓글

사람 됨됨이에 따라서
긍정이냐 부정이냐에 따라서
생각따라 자신을찾아 더듬어 봅니다
형님말씀 공부하며 건강을 비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입장 바꿔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성급하게 단면만 보고 판단 하지말고 양면성으로
여유를 가지면서 말입니다.
급한게 화가될때가 있더라구요.

정해관님의 댓글

사실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기가 십상이지요.
그래서 성인들의 말씀은 하나같이 '나를 죽이면(양보하면) 살고, 내가 양보하면 평화가 오고, 그래서 결국 자기를 버려야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하지 않나 그리 생각 합니다. 좋은 경구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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