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혜숙님
장수사과가 맛이 있는지요?
제가 태어난 고향 이람니다.
감사합니다. 향수를 올려 주시어서요.
그리구 베르린에 계신분의 소식은?
11월 3일 금요일에 독일에서도 120곳에서 강연을 합니다.
이번에 비숍 스탈링님이 베르린에서 강연을 하십니다.
뮌헨에서도 6분이 오십니다.
많은 정성과 정성만이 하늘이 같이 하시겠지요.
아주!!! 아이고 ....
둘째 아이 임신 했을때
밥보다 사과를 더 먹은기억이 납니다.
78년 용인에서 목회 할때였어요.
시장가서 장바구니에 사과없인 절대로 집에 못왔어요.
외출했다 돌아온 남편 손에 사과 봉투 안들려있으면 섭섭이가 작동했지요.
윤기나는 빨간홍옥 ~~새콤 달콤~~
지금 그맛 어디서 찾겠어요.
덕분에 그딸은 유닌히 피부가 곱고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