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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가난했지만 그리운 시절

....
inhyung13.gif 동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누나의 공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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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kmryel님의 댓글

몇 십년전 일인데 얼마전 있었던 일들 같습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그 때 그 시절 우리시대에 격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요즈음 2세 3세들은 거의 모를걸요.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고향복귀 차원에서,
시집에서 2년 친정에서 2년 임지의 생활은...

지금생각하니 얼마나귀한 시간이었는지요.
2세들이 그때를 이야기하기도하지요.

구ㅣ한 자료 고맙습니다.

진혜숙 자매님

대숲님의 댓글

물지게! 양쪽의 균형은 맞춰 조심스레 걸아가야 물이 쏟아지지 않지요. 고교졸업후 충남 공주교회에서 공적생활을 시작했는데, 산꼭대기에 있는 교회에서 물지게지고 날마다 물동냥하려 다닌 기억이 아스레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마지막 열차는 고향으로 향해 가는가 봅니다.
고속전철인가요..........
가자 내 고향으로 !!~~~

혜숙언니
명절 잘 보내세요.
홈에 올인하시니 점심 드셨나 모르겠시유.
좋은하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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