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작성자 정보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835 조회 작성일2006.10.06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본문 [감동!!] 가난했지만 그리운 시절 .... 동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누나의 공장생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kmryel님의 댓글 kmrye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0.11 22:53 몇 십년전 일인데 얼마전 있었던 일들 같습니다. 몇 십년전 일인데 얼마전 있었던 일들 같습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11 17:56 그 때 그 시절 우리시대에 격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요즈음 2세 3세들은 거의 모를걸요.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고향복귀 차원에서, 시집에서 2년 친정에서 2년 임지의 생활은... 지금생각하니 얼마나귀한 시간이었는지요. 2세들이 그때를 이야기하기도하지요. 구ㅣ한 자료 고맙습니다. 진혜숙 자매님 그 때 그 시절 우리시대에 격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br /> 생각이 나네요. <br /> <br /> 요즈음 2세 3세들은 거의 모를걸요.<br /> <br />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고향복귀 차원에서, <br /> 시집에서 2년 친정에서 2년 임지의 생활은...<br /> <br /> 지금생각하니 얼마나귀한 시간이었는지요.<br /> 2세들이 그때를 이야기하기도하지요.<br /> <br /> 구ㅣ한 자료 고맙습니다.<br /> <br /> 진혜숙 자매님<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8 21:11 난 엿장수 아저씨가 정겹습니다. 바꿀거 없으면 눈요기라도 할수 있었으니~~배 고프던 그 시절 에~~ 난 엿장수 아저씨가 정겹습니다.<br /> 바꿀거 없으면 눈요기라도 할수 있었으니~~배 고프던 그 시절 에~~ 대숲님의 댓글 대숲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0.07 18:12 물지게! 양쪽의 균형은 맞춰 조심스레 걸아가야 물이 쏟아지지 않지요. 고교졸업후 충남 공주교회에서 공적생활을 시작했는데, 산꼭대기에 있는 교회에서 물지게지고 날마다 물동냥하려 다닌 기억이 아스레집니다. 물지게! 양쪽의 균형은 맞춰 조심스레 걸아가야 물이 쏟아지지 않지요. 고교졸업후 충남 공주교회에서 공적생활을 시작했는데, 산꼭대기에 있는 교회에서 물지게지고 날마다 물동냥하려 다닌 기억이 아스레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6 13:31 마지막 열차는 고향으로 향해 가는가 봅니다. 고속전철인가요.......... 가자 내 고향으로 !!~~~ 혜숙언니 명절 잘 보내세요. 홈에 올인하시니 점심 드셨나 모르겠시유. 좋은하루 화이팅 !!~~ 마지막 열차는 고향으로 향해 가는가 봅니다.<br /> 고속전철인가요..........<br /> 가자 내 고향으로 !!~~~<br /> <br /> 혜숙언니<br /> 명절 잘 보내세요.<br /> 홈에 올인하시니 점심 드셨나 모르겠시유.<br /> 좋은하루 화이팅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네놈은 나보다 나은게 뭐냐? 작성일 2006.10.14 다음 백두산의 가을 정경 작성일 2006.10.02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kmryel님의 댓글 kmrye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0.11 22:53 몇 십년전 일인데 얼마전 있었던 일들 같습니다. 몇 십년전 일인데 얼마전 있었던 일들 같습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11 17:56 그 때 그 시절 우리시대에 격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요즈음 2세 3세들은 거의 모를걸요.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고향복귀 차원에서, 시집에서 2년 친정에서 2년 임지의 생활은... 지금생각하니 얼마나귀한 시간이었는지요. 2세들이 그때를 이야기하기도하지요. 구ㅣ한 자료 고맙습니다. 진혜숙 자매님 그 때 그 시절 우리시대에 격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br /> 생각이 나네요. <br /> <br /> 요즈음 2세 3세들은 거의 모를걸요.<br /> <br />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고향복귀 차원에서, <br /> 시집에서 2년 친정에서 2년 임지의 생활은...<br /> <br /> 지금생각하니 얼마나귀한 시간이었는지요.<br /> 2세들이 그때를 이야기하기도하지요.<br /> <br /> 구ㅣ한 자료 고맙습니다.<br /> <br /> 진혜숙 자매님<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8 21:11 난 엿장수 아저씨가 정겹습니다. 바꿀거 없으면 눈요기라도 할수 있었으니~~배 고프던 그 시절 에~~ 난 엿장수 아저씨가 정겹습니다.<br /> 바꿀거 없으면 눈요기라도 할수 있었으니~~배 고프던 그 시절 에~~
대숲님의 댓글 대숲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0.07 18:12 물지게! 양쪽의 균형은 맞춰 조심스레 걸아가야 물이 쏟아지지 않지요. 고교졸업후 충남 공주교회에서 공적생활을 시작했는데, 산꼭대기에 있는 교회에서 물지게지고 날마다 물동냥하려 다닌 기억이 아스레집니다. 물지게! 양쪽의 균형은 맞춰 조심스레 걸아가야 물이 쏟아지지 않지요. 고교졸업후 충남 공주교회에서 공적생활을 시작했는데, 산꼭대기에 있는 교회에서 물지게지고 날마다 물동냥하려 다닌 기억이 아스레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6 13:31 마지막 열차는 고향으로 향해 가는가 봅니다. 고속전철인가요.......... 가자 내 고향으로 !!~~~ 혜숙언니 명절 잘 보내세요. 홈에 올인하시니 점심 드셨나 모르겠시유. 좋은하루 화이팅 !!~~ 마지막 열차는 고향으로 향해 가는가 봅니다.<br /> 고속전철인가요..........<br /> 가자 내 고향으로 !!~~~<br /> <br /> 혜숙언니<br /> 명절 잘 보내세요.<br /> 홈에 올인하시니 점심 드셨나 모르겠시유.<br /> 좋은하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