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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박사의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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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박사의 우기기]

자칭 인간 국보 양주동 박사의 강의 중 한 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 내용은 지난번에 강의하신 내용인데요.”

양박사께서 웃으며 답했다.

“소 뼈다귀도 몇 번씩 우려 먹는데 내 얘기 두 번 우려 먹었다고 문제가 되나?”

[꼬마의 생각]

두 꼬마가 영어학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정말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다른 꼬마가 이유를 물었다.

“응, 나는 영어를 전혀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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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문정현님의 댓글

같은 가정회원이라도 지역이나 활동연고가 없었으면
서로 모를수가 있지요.
홈 활동하시면서 서로 얼굴 평수를 넓혀가시면 두루
좋을듯 하오이다.

가끔씩 수년간 홈을 방문하면서도 이름따로 사람따로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모두 자기 이름 잘 기억하면 기분이 좋듯이 !~ 앞서가는
사람은 상대를 먼저 기억하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양박사님의 우기기 진국예화는 명절앞에 잘 어울립니다.
한번 보고 두번보면 자꾸만 보고 싶지요 !!~~

이순희님의 댓글

우기기와 꼬마생각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사진설명은 정말좋았구요.
다른분도 사진올리실땐 이제 설명을 같이
올리실것으로 믿습니다. 아주.~~~~~~

이존형님의 댓글

그 차아암 보기가 좋습니다.
그 정말로 미녀만 모였네유
그 다섯분 자매님 자갈밭에
그 돌들을 하나씩 집어서는
그 바다에 던저서 백사장이 될 때까지 우정이 영원하소소~~~~~~

정해관님의 댓글

자매형제님 여러분! (저는 이번 <지자체>선거에 안 나갑니다. 불러놓고 보니 마치 유세하려 하느것 같은 느낌이라 해명)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을 빌릴 필요도 없이, 우리 가정회의 동시대 축복 인연은 말 그대로 '천주사적인 인연' 임에 틀림 없을 것 입니다. 이 사랑방을 드나들며 '아! 그 분이 저분 이구나!'하며 안면을 익히시고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여 기회 있는대로 얼굴들을 올리게 됨을 해량하시고, 지회 등에서도 얼굴들을 올리실 때는 설명까지 덧붙여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사진은 부처님-보살님 같은 홍순하-정해순님의 초청으로 오이도(그 가까이의 섬?) 에서, 좌측부터 이옥용회장님이 사모하시는 박영숙님, 김동운 회장님의 어부인 유정하 천일국 의원님, 해순님, 철각의 마라톤 녀 김태순님,뒷분은 최근 시인으로 등단하여 유명세를 타시는, 오덕환 회장의 어부인이시며 고종원 박사의 누이 高 我無個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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