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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슴름한 35년전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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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문정현님의 댓글

축복식 끝나고 시내 프레이드도 낭만적이고
멋진 추억입니다.
우리는 말도 한마디 안 통하고 축복식 끝난후,
탕감봉 행사로 식전행사 끝으로 마감했는디
부럽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신도성 통일장관. 후라이보이. 이미자님. 리틀엔젤스.. 우리가 좋은데 갈 수 있고 그 때 힘깨나 쓰게 된다면 그 분들 모시고 함께 매일 잔치하고 흥겹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 채근담20. 苦樂
실의에 빠졌거든 분발하여 곤경을 극복하라.
곤경에서 헤어난 그때는 상당한 기쁨이 오리라.
뜻을 이룬 후에는 종종 전의 일을 잊고마니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을 낳더라.

이존형님의 댓글

그날이 내 생애에서 가장 추웠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볼일이 하도 급하여 뒤돌아서서 가로수에다 물 비료를 주는데 바로 빙설이
되어서 노오란 맛 도 좋아 보이든 색깔~~~~
목사님께선 천팔백가정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시고 계십니다요.

서현원님의 댓글

시골출신이라 서울지리도 잘모르고 춥기는 왜 그렇게추웠는지?
카퍼레이드 도중 우리서방님 신혼첫출발의 노래가 헤어지면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지금까지 두고두고 저에게 쫑크먹지요.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북악스카이웨이 코스에서 참부모님이 승용차에 내려셔서 두손을 높이 들어 손을 흔들어 주시던 광경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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