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세요? 작성자 정보 이태곤(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16 조회 작성일2010.02.0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아슴름한 35년전을 떠올리며~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9 12:35 축복식 끝나고 시내 프레이드도 낭만적이고 멋진 추억입니다. 우리는 말도 한마디 안 통하고 축복식 끝난후, 탕감봉 행사로 식전행사 끝으로 마감했는디 부럽습니다. 축복식 끝나고 시내 프레이드도 낭만적이고 <br /> 멋진 추억입니다. <br /> 우리는 말도 한마디 안 통하고 축복식 끝난후,<br /> 탕감봉 행사로 식전행사 끝으로 마감했는디<br /> 부럽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7 00:14 좋은 추억입니다. 나는 처음 보는 자료입니다. 소중하네요. 역사적 자료입니다. 좋은 추억입니다. 나는 처음 보는 자료입니다. 소중하네요. 역사적 자료입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13:19 아~아 엣날이여 역시 과거는 소중하고 좋은것이여 .... 아~아 엣날이여 역시 과거는 소중하고 좋은것이여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09:38 (신도성 통일장관. 후라이보이. 이미자님. 리틀엔젤스.. 우리가 좋은데 갈 수 있고 그 때 힘깨나 쓰게 된다면 그 분들 모시고 함께 매일 잔치하고 흥겹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 채근담20. 苦樂 실의에 빠졌거든 분발하여 곤경을 극복하라. 곤경에서 헤어난 그때는 상당한 기쁨이 오리라. 뜻을 이룬 후에는 종종 전의 일을 잊고마니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을 낳더라. (신도성 통일장관. 후라이보이. 이미자님. 리틀엔젤스.. 우리가 좋은데 갈 수 있고 그 때 힘깨나 쓰게 된다면 그 분들 모시고 함께 매일 잔치하고 흥겹게 지내면 좋겠습니다.)<br /> <br /> ☯ 채근담20. 苦樂<br /> 실의에 빠졌거든 분발하여 곤경을 극복하라.<br /> 곤경에서 헤어난 그때는 상당한 기쁨이 오리라.<br /> 뜻을 이룬 후에는 종종 전의 일을 잊고마니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을 낳더라.<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06:51 저는 잘모르는 일이라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잘모르는 일이라서 안타깝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06:36 그날이 내 생애에서 가장 추웠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볼일이 하도 급하여 뒤돌아서서 가로수에다 물 비료를 주는데 바로 빙설이 되어서 노오란 맛 도 좋아 보이든 색깔~~~~ 목사님께선 천팔백가정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시고 계십니다요. 그날이 내 생애에서 가장 추웠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br /> 볼일이 하도 급하여 뒤돌아서서 가로수에다 물 비료를 주는데 바로 빙설이 <br /> 되어서 노오란 맛 도 좋아 보이든 색깔~~~~ <br /> 목사님께선 천팔백가정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시고 계십니다요.<br /> 서현원님의 댓글 서현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5 22:52 시골출신이라 서울지리도 잘모르고 춥기는 왜 그렇게추웠는지? 카퍼레이드 도중 우리서방님 신혼첫출발의 노래가 헤어지면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지금까지 두고두고 저에게 쫑크먹지요. 시골출신이라 서울지리도 잘모르고 춥기는 왜 그렇게추웠는지?<br /> 카퍼레이드 도중 우리서방님 신혼첫출발의 노래가 헤어지면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br /> 얼마나 당황했던지 지금까지 두고두고 저에게 쫑크먹지요.<br /> <br />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이태곤(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5 20:45 북악스카이웨이 코스에서 참부모님이 승용차에 내려셔서 두손을 높이 들어 손을 흔들어 주시던 광경이 생각납니다. 북악스카이웨이 코스에서 참부모님이 승용차에 내려셔서 두손을 높이 들어 손을 흔들어 주시던 광경이 생각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후목가문에게 필요한 사진 작성일 2010.05.23 다음 목멘 식사 작성일 2008.12.02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9 12:35 축복식 끝나고 시내 프레이드도 낭만적이고 멋진 추억입니다. 우리는 말도 한마디 안 통하고 축복식 끝난후, 탕감봉 행사로 식전행사 끝으로 마감했는디 부럽습니다. 축복식 끝나고 시내 프레이드도 낭만적이고 <br /> 멋진 추억입니다. <br /> 우리는 말도 한마디 안 통하고 축복식 끝난후,<br /> 탕감봉 행사로 식전행사 끝으로 마감했는디<br /> 부럽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7 00:14 좋은 추억입니다. 나는 처음 보는 자료입니다. 소중하네요. 역사적 자료입니다. 좋은 추억입니다. 나는 처음 보는 자료입니다. 소중하네요. 역사적 자료입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13:19 아~아 엣날이여 역시 과거는 소중하고 좋은것이여 .... 아~아 엣날이여 역시 과거는 소중하고 좋은것이여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09:38 (신도성 통일장관. 후라이보이. 이미자님. 리틀엔젤스.. 우리가 좋은데 갈 수 있고 그 때 힘깨나 쓰게 된다면 그 분들 모시고 함께 매일 잔치하고 흥겹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 채근담20. 苦樂 실의에 빠졌거든 분발하여 곤경을 극복하라. 곤경에서 헤어난 그때는 상당한 기쁨이 오리라. 뜻을 이룬 후에는 종종 전의 일을 잊고마니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을 낳더라. (신도성 통일장관. 후라이보이. 이미자님. 리틀엔젤스.. 우리가 좋은데 갈 수 있고 그 때 힘깨나 쓰게 된다면 그 분들 모시고 함께 매일 잔치하고 흥겹게 지내면 좋겠습니다.)<br /> <br /> ☯ 채근담20. 苦樂<br /> 실의에 빠졌거든 분발하여 곤경을 극복하라.<br /> 곤경에서 헤어난 그때는 상당한 기쁨이 오리라.<br /> 뜻을 이룬 후에는 종종 전의 일을 잊고마니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을 낳더라.<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06:51 저는 잘모르는 일이라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잘모르는 일이라서 안타깝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6 06:36 그날이 내 생애에서 가장 추웠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볼일이 하도 급하여 뒤돌아서서 가로수에다 물 비료를 주는데 바로 빙설이 되어서 노오란 맛 도 좋아 보이든 색깔~~~~ 목사님께선 천팔백가정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시고 계십니다요. 그날이 내 생애에서 가장 추웠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br /> 볼일이 하도 급하여 뒤돌아서서 가로수에다 물 비료를 주는데 바로 빙설이 <br /> 되어서 노오란 맛 도 좋아 보이든 색깔~~~~ <br /> 목사님께선 천팔백가정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시고 계십니다요.<br />
서현원님의 댓글 서현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5 22:52 시골출신이라 서울지리도 잘모르고 춥기는 왜 그렇게추웠는지? 카퍼레이드 도중 우리서방님 신혼첫출발의 노래가 헤어지면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지금까지 두고두고 저에게 쫑크먹지요. 시골출신이라 서울지리도 잘모르고 춥기는 왜 그렇게추웠는지?<br /> 카퍼레이드 도중 우리서방님 신혼첫출발의 노래가 헤어지면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br /> 얼마나 당황했던지 지금까지 두고두고 저에게 쫑크먹지요.<br /> <br />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이태곤(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05 20:45 북악스카이웨이 코스에서 참부모님이 승용차에 내려셔서 두손을 높이 들어 손을 흔들어 주시던 광경이 생각납니다. 북악스카이웨이 코스에서 참부모님이 승용차에 내려셔서 두손을 높이 들어 손을 흔들어 주시던 광경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