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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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세븐
우리에게 친근한 777가정의 (윤덕명, 고종원?) 친구 七得씨는 7층 아파트에 살았는데, 어느 날 낮잠을 자던 중, 7이라는 숫자가 지나갔다.
그리고 깨어나 달력을 보니 77년 7월 7일 이었고 시계를 보니 7시 7분 7초 였다.
칠득씨는 오늘 뭔가 되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급히 금융자산을 정리하여 밖으로 나왔다.
나오자마자 본 버스는 77번 버스! 무작정 탔더니 과천 경마장 앞이 종점이었겄다.
경마장에 들어간 칠득씨는 경기가 막 시작되는 것을 보고 7번 말에 전 재산 7천만원(칠억이라는 설도 있고)을 모두 걸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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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럴 수가...
그 말은 ...흑흑... 7번째로 (보무도 당당히!) 들어오고 말았던 것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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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이존형님의 댓글
칠득씨~~~~나한테~~~~꿈해몽~~~~부탁좀~~~~하시지.
칠칠치~~~~못하군~~~~그것이~~~~경마장~~~~아니야.
어딘지~~~~칠득씨~~~~모르지~~~~난알아~~~~복채를.
한아름~~~~갖고와~~~~그러면~~~~알려줌~~~~다날려.
돈없다~~~~망했다~~~~하소연~~~~하지마~~~~늦었어.
그꿈은~~~~개꿈야~~~~그돈을~~~~나에게~~~~줬어면.
나는야~~~~자서전~~~~구입해~~~~이번에~~~~시상을.
탈지도~~~~모르지~~~~그러나~~~~다음엔~~~~그런꿈.
믿고서~~~~망아지~~~~널뛰듯~~~~설치지~~~~마시게.
그런꿈~~~~두번만~~~~꾸었단~~~~처갓집~~~~조지네.
알았음~~~~정신을~~~~차리고~~~~이번에~~~~축복이.
있으니~~~~받어바~~~~혹시나~~~~날라간~~~~본전을.
찾고서~~~~횡재를~~~~할지도~~~~모르지~~~~알았제이이이~~~~~
칠칠치~~~~못하군~~~~그것이~~~~경마장~~~~아니야.
어딘지~~~~칠득씨~~~~모르지~~~~난알아~~~~복채를.
한아름~~~~갖고와~~~~그러면~~~~알려줌~~~~다날려.
돈없다~~~~망했다~~~~하소연~~~~하지마~~~~늦었어.
그꿈은~~~~개꿈야~~~~그돈을~~~~나에게~~~~줬어면.
나는야~~~~자서전~~~~구입해~~~~이번에~~~~시상을.
탈지도~~~~모르지~~~~그러나~~~~다음엔~~~~그런꿈.
믿고서~~~~망아지~~~~널뛰듯~~~~설치지~~~~마시게.
그런꿈~~~~두번만~~~~꾸었단~~~~처갓집~~~~조지네.
알았음~~~~정신을~~~~차리고~~~~이번에~~~~축복이.
있으니~~~~받어바~~~~혹시나~~~~날라간~~~~본전을.
찾고서~~~~횡재를~~~~할지도~~~~모르지~~~~알았제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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