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과 운수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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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人과 運數大通
歲月은 流水와 같다고 했던가?
2010년 1月 새해벽두다. 새해 人事 가 德談의 말과 글로 오간다.
德談 : 所願成就.(萬事亨通) 건강.(萬壽無疆) 福. (富者 되세요)
家運隆盛(運數大通)등 새해人事가 年末에 시작하여 新正거처 舊正이 지나야 끝이 난다. 德談을 함축하면 福 받으라는 이야기겠지요.
요지음은 휴대電話가 있어 참 편하다. 文字 메시지로 새해인사를 만나지 않아도 할 수 있으니. 나도 벌써 文字 메시지로 꾀 많은 새해인사를 받았다. 받은 福이 너무 많아 倉庫를 하나 마련해야 할 판이다.
이 福이 누가 받으라고 해서 받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사람들은 昨年보다 今年은 더 나은 삶 이 되기 원한다.
받으라는 福을 다 받아 運數大通 했으면 하지요.
해서 새해가 되면 한해 運을 占 처 보는 사람도 많다. 굳이 점쟁이를 찾지 않더라도 土亭秘訣 등을 보면서 말이다.
점 쾌의 대부분이 貴人을 만난다. 동쪽이나 서쪽에서 아니면 남쪽. 북쪽에서 貴人이 나타나 도움을 받는다는 占 쾌 말이다.
우리는 生活속에서 다양한사람 만남의 관계에서 人生이 興하고(成功) 幸福 해 질수 있다.
내 生活 속에서 내 人生에 도움을 주는 사람(貴人)을 만나면 내운 과 運命이 좋게 바뀔 것이겠지만. 反對로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을 만나 내 人生을 망가트리는 境遇도 생기지 않겠는가.
내운 과 運命을 나뿐 方向으로 바뀌게 할 사람(惡人)도 만날 수 있겠기에 말이다.
貴人 3명 만나면 運命이 좋은 쪽으로 3번 바뀌겠지만. 惡人을 3번 만나면 그 運命이 나쁜 쪽으로 3번 바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말이다.
사람이 죽은 후 眞心으로 哀悼 하는 사람 3명만 있으면 幸福한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平生 사귄 사람이 수십 명(수 백명)이 되지만 깊이 사귄 사람 3명이 안된다는 이야기지요.
지금 가슴에 손을 얻고 나죽어 眞心으로 슬퍼 哀悼할 세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볼일이다. 부모도 늙어 잔병치레나 하고. 大.小便 까지 가려주어야 하는 狀況이 되면. 병수발 3년 에 孝子 없다고 하지 않는가. 좋은 사람. 좋은 관계, 이 貴人이 결코 四柱八字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면 내가 만나야할 貴人을 어디에서 찾을까?
만나면 幸福 하고 成功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貴人이지 않겠는가,
貴人 : 도움 주는 사람. 運을 바꿔 주는 사람.
家運이 隆盛 하려면 一家親戚 家族 관계가 좋아야 한다.
家運 : 父母.(고)와 子女(부) 관계 좋아야 하고. 夫婦關係. 형제관계가 좋아야 찾아오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이야기 이다.
國運 : 政治指導者와 國民관계 좋아야 하겠고----
人間의 因緣이란 두 사람 이상의 關係를 말하는 것으로 좋은 因緣 만나고 惡緣은 만나지 말아야 할일이다.
2010년 내 휴대폰에 찍힌 메시지文字 德談대로 所願成就.(萬事亨通)
健康.(萬壽無疆) (富者 되세요) 家運隆盛(運數大通)등의 福을 받으려면 가까이에 아는 사람들을 지성을 다하여 위하고 모시고 섬겨야 되겠다.
내가 貴人을 찾기에 앞서 내가 먼저 貴人이 되어 내가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에게 貴人의 모습으로 찾아갈 때 내게 더 많은 貴人이 찾아오리라 믿어보자.
恩惠는 바위에 새기고. 怨讐는 물에 새기라. 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怨恨은 가슴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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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님의 댓글
인간의 숙제로 남아져 온 것이기도 합니다.
잘맺어야 하기를 바라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혹자가 속세를 떠나는 이유는 나의 주변의 얽힌
허구많은 인연이 득도하여 열반적정에 드는데
하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모두는 결국 단독자로
생노병사 오음성고가 윤회하는 굴레를 벗고
이승에 다시 올수 없는 곳으로 홀로 가려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그 것을 따르는 숫자가 이나라에도 꾀나 많은데
거러한 양반들까지도 종으로는 천지부모님과,
횡으로는 우리들과 인연을 맺도록 해야할
과제가 우리들에게 남아져 있습니다.
천일국의 동아줄 하나에 모든인연을
다 동여매어 보려고 몸부림쳐 온
사람들이 우리들이 아닙니까.
35년전 쯤 되나요? 이용규회장은 마장교회장 시절
나는 장호원교회장이란 완장을 차고
어설프게 완장값도 못하면서
모르는 것이 용기는 백배 했으니 정말 가관이었을 것입니다.
이런것을 보고 미치광이 라고 하기도 합니다.
무엇에 미쳤던 미치기는 미쳤던 시절이었습니다.
위에서와 같이 두령운이 있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완장도 차보고, 역마살이 있어 떠돌이도 해보았으니
어쩌면 사주팔자에 고삐가 매여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게 주어진 5푼의 책임도 다하지 못하고
퇴임이란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또 이존형 형제님 재치 있게 커버를 해주셨군요.
명절 때면 놀이문화 변변치 않아 우리 형제는 친목도모로 돈 따먹기 고스톱놀이를 하기도 한다. 형제간이 이렇게 둘러앉음이 얼마나 귀한 자리인가. 네명(다섯)- 귀한 사람(형제)과 함께 했으니 2~3시간 귀인으로 잘 모셔야 되겠다하는 마음으로 늘 잃어주는 편이다. 그래야 기분이 좋다.
그런데. 잘 만났다. 너 한번 죽어봐라. 반듯이 따야지. 지난번 나간 것 보충 하리라.하게 되면 분위기 살벌하고 게임이 재미없을 것이다.
형제의 돈을 따면 얼마나 따겠다고?------
이존형님의 댓글
~~~運數大通이라면 아직 오지않은 많은 복을 수없이 많이많이
받아서 사통팔방에 축적을 하여서 너혼자 큰 부자가 되어라,
우스개로 풀어보면 머이 대충 너혼자 잘먹고 잘살어래이~~~~~
~~~運輸大通이라면 지금 네가 가지고있는 많은 복들을
많이많이 실어내어서 이웃과 많이 나누어서 모두가 평등하게
골고루 잘살자는 큰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우스개삼아 풀어보면 복을 받기를 바라는 것보다도
복을 좀 갈라묵제이, 대충 좀 꺼내어 놓거래이 그런 뜻이지요.
새해덕담에 運輸大通이라는 덕담이오면 바로즉시 망설이지
마시고 님의 복을 한짐일랑 잔뜩지고서 우리집으로 오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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