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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색씨의경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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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를 앞둔처자가 있었다 신부수업을마치고 출가를하였다

그런어느날 시아버지 외출하고 돌아오는데 개가몹시도 짖어대자

시아버지; 아가야 저놈이오늘따라 왜저리 짖어댄다냐

며느리왈; 예 아버님 아버님에 대갈님에 검불님이 붙으셔서 강선님이 보시시고

기대시고 매대시고 짖으시지죠

시아버지;,,,,,,,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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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신재숙님의 댓글

항삼님 존형님 정현님 고맙습니다 컴 조작이 미숙해서
잘 않되었네요 그런데도
댓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이존형님의 댓글

후후후 어느 새색시가 도랑에서 붕어를 잡아서 회를 뜨서는
시아버님 점심상에다 올려놓으면서.....
아버님 붕어대가리가 맛이 대빵이라예.
고거 초장 팍 팍 처잡수이소예.
그 아무대나 존댓말로 붙이면 안되지이잉....

조항삼님의 댓글

신부 수업 끝내주게 잘 받으셨네요.

바깥 마당에 매어 놓은 소가 고삐를 끊고 활보하고
싶어서 고삐를 당기니까 말뚝이 뽑혀 달아나는 소를 보고
"아버님 소님께서 말뚝님을 뽑으시고 달아나시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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