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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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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부

어느 부부가 외출을 하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했다.

속도를 내며 달려오던 트럭운전사가 깜짝 놀라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야! 이 환장한 놈! 바보! 멍청이! 얼간이!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보고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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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존형님의 댓글

후후후......
그 아줌씨 유유상종이지.......
요즘 홈에도 여기 못난 사람이랑 유유상종이 싫어서들
뜸하시남유....
아니면 년말이 가까워지니 노트북 양보하신다고 잠깐 쉬시남유.
가끔식 멋지고 재밌는 글 좀 올려 주세유우우.
노트북 경기남부에서 안 먹어도 좋당께요오오오......
그 좋은 글 좀 보고서 좀 깨닳고 배우고 하게요오오오.....
너무들 오래 쉬시면 손가락에 쥐납니데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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