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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김형곤 코메디 중에서 일부를 올려봅니다.)

지금주터 15년전 오재미가 처음 데뷰 했을당시 나보고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오재미: "선배님 제가 오늘 밥을한끼 사겠습니다 가시지요."

김형곤: "그래 가자"

둘이서 레스토랑을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생각해보니 새카만 후배한테 밥을 얻어 먹는다는게 마음에걸려서,

김형곤: "야, 재미야, 우리 오늘 먹는거는 더치페이로 하자."

그랫더니

오재미: "좋습니다."

그러더니 웨이터가 오니까,

오재미: "여기 더치페이 둘 주세요"(더치페이~네델란드식 지불. 각자낸다는뜻)

하도 웃음이 나와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는 방송국으로 왔다.

화장실에 갔는데 그 생각이 나서 혼자 막 웃고있었다.

그런데그때 가수 김흥국이가 쑥 들어왔다.

김흥국: "아니 왜그래?

김형곤: "오재미가 글세 더치페이 둘 시키는거 있지"

김흥국이가 웃긴다고 막 웃더니

김흥국: "그 새끼가 그렇게 비싼거만먹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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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조항삼님의 댓글

상황 따라서 그럴 때도 있지만
기분 좋을 때 쏘는 맛은 아는 사람은 안다.

더취페이 보다는 코리아페이가 훨씬 매력적이다..

이존형님의 댓글

요즘 세대들은 회식장에 가서도 더치페이로 많이들 먹어요.
아 그게 부담없고 서로 눈치안 보고 그렇다나요.
그런데 그게 좀 심하면 사람사는 정이 없지요.
그렇다고 마구마구 얻어만 먹어도 정떨어지고요.
이사람은 하늘앞에 더치페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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