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형사와 도둑

컨텐츠 정보

본문

형사와 도둑의 대화

형사 : 직업이 뭐야?

도둑 :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형사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 :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형사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형사 :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도둑 : 잡히는 날이 휴가죠.

형사 :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 귀금속 이동센터 운영.

형사 :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형사 :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던가?

도둑 : 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형사 : 형을 살고 나오면 뭘 하겠니?

도둑 : 형도둑 : 본전에 씨는 "배운게 도둑질" 이란 말도 모르셔?

형사 : 아이 교육은 어떻게 시키려나?

도둑 : 우선 바늘 훔치는 법부터 가르쳐야죠.

형사 : 자네 "임 꺽정" 을 아는가?

도둑 : 도망간 년을 왜 걱정합니까?

형사 : 가장 인상 깊었던 도둑질은?

도둑 : 고급 공무원 집이었는데 물방울 다이야 훔쳐 도망가다가 경찰한테 잡혀 그 집으로 끌려 왔는데

주인놈이 당황하여 "그건 내가 준 것이요" 라고 둘러 대드군요. 정말 장발장 생각나데요.

물론 나는 사뿐히 풀려났지요!

형사 : 자네 솔직해서 감형되도록 좋게 조서 쓰겠네.

도둑 : 감사합니다! 제가 훔친 것중 가장 좋은 것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이인규님의 댓글

그러니까 형사가 도둑이란 말인가 아니면 도둑이 형사란 말인가?

이순희님의 댓글

빈부격차 줄이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더군다나 밤잠도 못 자면서 귀금속 이동센터를 운영하느라 고생이많겠군요.

정해관님의 댓글

"딱 하니씩 해 나가자!"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헨리 포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노방전도에 노고가 많으실 줄 믿습니다. 그럼 오늘도 계속 ...하세요!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