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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깔아 놓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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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이 소문난 냉면집을 찿아들었다

종업원 :「편육이 들어가야 맛이 있는데 어쩌죠?」
고 승 :「척보면 알아서 해줘야지!」
(냉면 그릇을 갖다 주는데 편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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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승 :「편육은 자네가 먹었나?」
종업원 :「척하면 알아차려야죠.밑에 깔아 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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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에 젊은 여자가 왔다.고승이 온 내력을 물어도
도무지 대답을 않는다.자신의 신세 타령만 늘어 놓더니
시주를 하겠다고 발라당 눕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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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승 :「이거 왜 이러시오,어느집 처자인지 모르겠으나 원...」
처 녀 :「밑에 깔아놔도 몰라요?」
고 승 :「아하! 냉면집 처자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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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고종우님의 댓글

본인은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도 남성펜이 많은 탓이겠지요.
여성펜은 거의 없나 봐요.
세분 위해 기도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이 인규님의 댓글

어떤 스님이 쓴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전략
쥐들은 참 좋겠다.
이 구멍 저 구멍 맘데로 드나드니까.
여자들은 참 좋겠다.
남자들이 좋아 하는 것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어느 절에 큰 스님께서 열반 직전에 상좌스님을 불러 소원 하나를
말 했습니다.
성숙한 여인의 나체를 보고 싶다고.
상좌 스님은 참모회의를 소집하고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보살의 몸보다는 비구니의 몸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선발된 비구니는 큰 스님 앞에서 전라의 모습을 보여 줬고
성숙한 여인의 나체를 유심히 보던 큰 스님은 빙그시 웃으며
열반에 들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밑에 깔아놔도 모르는 스님은 없습니다.
아무리 수도정진해도 결국 육체의 한계 안에서 못 벗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스님이 냉면 밑에 깔아놓은 고기에 관심이 있듯
수도의 궁극의 목적은 사람되는 것인데
때때로 많은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몸으로 시주하겠다는 여인을 찾겠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오래만에 고종우 님 좋은글 쓰셨네요 흘러가는 세월 잃어버린 청춘 웃으며 갑시다 건강의 제일보약 하하하 입니다 진하고 재미 있는글 속에 우리의 사랑이 영글어 갑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너무 요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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