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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제'의 이순희(한 례)님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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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새로 얼굴을 나타내시며 홈위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시는 이순희님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줄 압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 뵙는 분이라, 이름 만으로는 자매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현씨가 계속 '오라버니'로 호칭해서 의하해 했는데, 찾아보니 가까운'형제'였습니다.

일단 모르면 찾아보아야 함을 한번 더 실감 합니다.(죄송 합니다)

자신의 소개대로 그 가정의 삼위기대는 박동수-유영희 가정, 김영태-유성애 가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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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종우님의 댓글

한례언니 너무 반가워요.
이순희씨가 남자분이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 한례언니 가족이신거에 또 놀라고 ,
언니 오랫만이예요.
우리 둘째 아이 축복식에 사돈(박동수)댁에 삼위기대라 오셨다가
우리집에도 부조 해주신 정 잊지 않고 있어요.
혹시 아드님 광고 크게 않하고 축복 피로연 하신것은 아니죠?
좋은 소식 있을때 꼭 연락 주시고
홈에서 이렇게 자주 만나는 것이 모두에 바램 입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하고싶은 말 많지만
한마디만 할께요.
아이부끄러워.

문정현님의 댓글

새로운 홈지기님이 오시면 사랑방으로 달려가 봅니다.
가족사진이 있으면 아!~ 이해가 빠르기도 하구요.
동명이 3분이나 계셔서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러게 처음 동참하실때 신고식을 잘 하셔야죠.

가족사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또 보면서 조금씩 정들어
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형제간의 사랑, 이웃간의 사랑 그거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관심' 아니겠습니까!
500여 가정이 넘는 현재의 우리가정회에서 형제자매의 얼굴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는 일이고, 기회만 되면 이곳 사랑방에서 조우힐수 있다면, 시공을 초월하는 문명의 이기를 조금이나마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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