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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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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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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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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고종우님의 댓글

1800가정 총회날을 잡아놓고 지난날을 생각 합니다.
지난번 선문대에서 흥을 다하며 화합을 다짐한 그날이,
그때 반가웠던 어떤 형제가 이번 총회에서는 볼수 없겠다 생각 하니
인생은 허무하다 느껴 집니다.
마지막일줄 알았으면 손이나 한번 더 꼭 잡아 볼껄~~~~
항상 그런 맘으로 뜨거운 정을 나누어야겠다 다짐 하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오전에 다녀 갔을때는 음악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는데
애들 기다리면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다음주 부터 신학기 새학년이 시작됩니다.
무한 가능성 앞에 당당히 수험생의 특권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련회 종강을 기다립니다.

누가 인생 한평생을 짧다고 했을까요?
지나 온 세월은 돌아서면 순간이었다고...

아들 딸 낳고 시집 장가 보내고
손자 손녀 얼래주고.........
그 손자 손녀 짝까지 짓는거 보고 싶고
그러다 보면 증손자 욕심도 나고
바램은 끝이 없겠죠.

매일이 오늘만 같기를 기도합니다.
매일이 오늘만 같기를.........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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