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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 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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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

가슴에 새겨놓은 사랑 그대의 그윽한 눈빛과 미소는 언제나 신비함을 간직한 채 백합꽃 향기가 납니다 그리움 안겨주는 그대의 이름을 가슴 깊은 곳에 새기며 부르면 금방이라도 꽃망울 터트릴 것 같아 살며시 눈을 감아봅니다 영롱한 햇살 같은 정감 어린 모습 한순간 내 마음 사로잡아 그대의 이름 석 자 내 안에 한 방울 피가 되어 잔잔히 퍼져 갑니다.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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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애창가요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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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월요아침 입니다.
영상 12도 기온에 햇살이 포근한
상큼한 하루가 열렸습니다.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막바지
같아요.

서운하지 마세요. !~ 여기 흔적 콕 찍고
갑니당.

정해관님의 댓글

[우중의 여인 /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다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돌지않는 풍차/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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