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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기대를 위한 5방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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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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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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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CF_18H6L_9OFM_302_1.jpg 목운--------------- -----------------금운 서문

토운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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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북문
계시록7장~c_ffffff.gif c_ffffff.gif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을 가지고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1.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2.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3.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4.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5.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2. 이르되 아멘 찬송영광지혜감사존귀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장막을 치시리니
  1.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2.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 천사 (주) (종) 자연 종교 생명과 ,악과 판밖 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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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정해관님의 댓글

오방신장 [五方神將]
민속에서 동서남북과 중앙의 5방위를 지키는 신.
오방신 ·오방장군이라고도 한다. 동 ·서 ·남 ·북 ·중앙을 각각 청제(靑帝) ·백제(白帝) ·적제(赤帝) ·흑제(黑帝) ·황제(黃帝)라고 부르며, 청룡 ·주작 ·백호 ·현무 ·황룡의 동물로 나타내기도 한다.
오방을 청 ·백 ·적 ·흑 ·황의 색채로 표시하는 것은 춘 ·하 ·추 ·동의 계절과도 관계가 있고, 따라서 방위 ·색채 ·계절은 서로 일련의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무당들은 오방신장을 무신(巫神)으로 섬기며, 민간에서도 마을이나 읍락을 수호하는 역할을 가진 장승에 원용되면서 ‘오방오제축귀장군(五方五帝逐鬼將軍)’이라 불러 모신다


이판기님의 댓글

주역 공부 좀 하겠다고 6만원을 투자하여 책만 사다 꽂아 놓은 우공의 어설픈 두뇌로는 도무지 이해가 불가능한 도형과 무신 과일인가가 묘한 기분을 주네요. 무신 사이비(?) 냄새도 나는것 같고......

조항삼님의 댓글

남의 집 방문할 때도 절차와 예의가 따르는 법일진대
본인의 신분을 밝힌 후에 들어오는 것이 관례인 것으로
압니다.

천일국 섭리에 거리가 먼 함량미달인 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좀 황당한 느낌이 드네요. 조속히 삭제를 했으면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연과 곡절을 지닌 골짜기를 지나 개천이 강물이 되고 강물이 바다에 이르듯이, 인류역사에서 모든 주의와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결국에는 거느려 하나가 되는(統一) 그런 때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그 중심에 서 있는 깨어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자부한다면, 우리들과 생각을 달리 한다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무관심하게 됨은 바른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가끔 다른 홈피나 카페를 들어가 보면 대부분 대단히 폐쇄적으로 일방적인 주장만을 펴고 혹여 비판하거나 자기들의 견해와 다르다면 바로 삭제하는 경우를 봅니다.

위글은 분명 우리 형제들이 올린 글은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만, 호기심이 드는군요. 물론 삭제하고자 한다면 언제라도 삭제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의 공감적인 내용에 지나치게 거스린다면, 용납되지 않겠지만, 우리들이 모르는 순수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면, 글쓴이의 신분을 밝히고,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실 것을 조심스럽게 타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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