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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펑펑 울고만 않자있으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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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써서 올리면 확 날라가버려서 좀 긴것 파일로 ...

그리고 1800홈피에 글올리는 분들 철원에 한번 오십시요 밥값은 양회장 주머니좀 털고

사람도 요즘은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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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정현님의 댓글

따님 축복 시켜 놓고 허전해 하는 아빠의 마음
그리고 엄마의 마음이 너무 실감납니다.
앉자서 울기만 하시면 된다는 메세지가 딱이네요...ㅋㅋ

한국에 계신가요....... 선교사님 어디시래요?
축복이상을 향해서 달리는 2세님들 화이팅 !!~~

고종우님의 댓글

딸을 낳으면 비행기 탄다드니 그댁 말이군요.
딸 없는 분들이야 그맘 모를 것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아름다운 사랑모습 보시려 했던 하나님 심정 헤아리면 그보다 행복하십니다.
도둑놈 같아도 그놈들이 아버지. 어머니 하며 옆에 서면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있는거 다 주고 싶어지니 그(사위)도 자식이지요.
항상 사위들 때문에 행복 하십시요.
종종 홈에서 이런 글 만나고 싶습니다.
모두의 얘기라서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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