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명상음악(내마음은 가을달인가)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311 조회 작성일2009.02.15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감사와 진실 우리는 항상 부모의 은혜, 사회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우리가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하는 이 전부를 다 감사해야 합니다.그러한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피가 맑아지고, 과거의 응어리가 녹아집니다.그리고 우리가 올바른 원칙을 알고 행하는 데에서 지혜가 생기고 거기에서 다시 진실한 생각이 쌓여 갑니다.감사와 진실한 생각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서옹스님의 말씀 내 마음은 가을 달인가 / 산사의 명상음악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7 10:34 명상음악에 심취하다보니 마음도 정리되고..편안함을 느낍니다. 명상음악에 심취하다보니 마음도 정리되고..편안함을 느낍니다.<br />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17:49 어렸을때 월출산 도갑사 석불앞에서 가까머리로 좌정하고 기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렸을때 월출산 도갑사 석불앞에서 가까머리로 좌정하고 <br /> 기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5 20:49 ☯돈★ 돈을 헤프게 쓰는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옆집 철이 아빠는 단돈 1,000원에도 벌벌 떤대요!” 능글맞은 남편이 대꾸 했다. “그 친구 돈 몇푼 벌려고 열 올리더니 기어이 중풍 걸렸군.” 정수원 회장님 전래의 '감사의 노래'를 마니 보급해서리, 응어리도 녹여내고 골고다도 넘어야겠네요. ☯돈★<br /> 돈을 헤프게 쓰는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br /> “옆집 철이 아빠는 단돈 1,000원에도 벌벌 떤대요!”<br /> 능글맞은 남편이 대꾸 했다.<br /> “그 친구 돈 몇푼 벌려고 열 올리더니 기어이 중풍 걸렸군.”<br /> <br /> 정수원 회장님 전래의 '감사의 노래'를 마니 보급해서리, 응어리도 녹여내고 골고다도 넘어야겠네요.<br /> <br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5 19:47 오늘 본부교회 미야기 교구장님의 말씀 내용중 힘들고 불만에 쌓여 있을때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불평과 불만에 쌓이면 하늘과 기준을 맞추기가 힘들고 자기 중심적으로 타락성에 사로 잡힌다는 요지... 환경이 척박하고 원데로 되지 않을때 감사한 심정으로 골고다를 넘어서자 !!~~ 오늘 본부교회 미야기 교구장님의 말씀 내용중<br /> 힘들고 불만에 쌓여 있을때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br /> 하셨습니다. <br /> <br /> 마음이 불평과 불만에 쌓이면 하늘과 기준을 맞추기가<br /> 힘들고 자기 중심적으로 타락성에 사로 잡힌다는 요지...<br /> <br /> 환경이 척박하고 원데로 되지 않을때 감사한 심정으로<br /> 골고다를 넘어서자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팔자를 바꿀수가 있다 작성일 2009.02.15 다음 천년바위 / 박정식 작성일 2009.02.15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7 10:34 명상음악에 심취하다보니 마음도 정리되고..편안함을 느낍니다. 명상음악에 심취하다보니 마음도 정리되고..편안함을 느낍니다.<br />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17:49 어렸을때 월출산 도갑사 석불앞에서 가까머리로 좌정하고 기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렸을때 월출산 도갑사 석불앞에서 가까머리로 좌정하고 <br /> 기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5 20:49 ☯돈★ 돈을 헤프게 쓰는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옆집 철이 아빠는 단돈 1,000원에도 벌벌 떤대요!” 능글맞은 남편이 대꾸 했다. “그 친구 돈 몇푼 벌려고 열 올리더니 기어이 중풍 걸렸군.” 정수원 회장님 전래의 '감사의 노래'를 마니 보급해서리, 응어리도 녹여내고 골고다도 넘어야겠네요. ☯돈★<br /> 돈을 헤프게 쓰는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br /> “옆집 철이 아빠는 단돈 1,000원에도 벌벌 떤대요!”<br /> 능글맞은 남편이 대꾸 했다.<br /> “그 친구 돈 몇푼 벌려고 열 올리더니 기어이 중풍 걸렸군.”<br /> <br /> 정수원 회장님 전래의 '감사의 노래'를 마니 보급해서리, 응어리도 녹여내고 골고다도 넘어야겠네요.<br /> <br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5 19:47 오늘 본부교회 미야기 교구장님의 말씀 내용중 힘들고 불만에 쌓여 있을때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불평과 불만에 쌓이면 하늘과 기준을 맞추기가 힘들고 자기 중심적으로 타락성에 사로 잡힌다는 요지... 환경이 척박하고 원데로 되지 않을때 감사한 심정으로 골고다를 넘어서자 !!~~ 오늘 본부교회 미야기 교구장님의 말씀 내용중<br /> 힘들고 불만에 쌓여 있을때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br /> 하셨습니다. <br /> <br /> 마음이 불평과 불만에 쌓이면 하늘과 기준을 맞추기가<br /> 힘들고 자기 중심적으로 타락성에 사로 잡힌다는 요지...<br /> <br /> 환경이 척박하고 원데로 되지 않을때 감사한 심정으로<br /> 골고다를 넘어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