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하나준것이 /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