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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하나 준것이 (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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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준것이 /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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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문정현님의 댓글

잘 어울리는 황금색 커플이네요.
고상이 넘치옵니다. !!~~ 힛 !~

님인지 남인지도 햇갈리는데
오기는 틀린거 같아요.

애꿎은 가슴 접어야겠습니다.
정 하나 주었다고... 다시 챙겨요 !~

정해관님의 댓글

☯ 고상한 말
단풍으로 물든 산길을 걸으며 남녀가 데이트 중이었다.
“어머 자기, 저 단풍 좀 봐!”
“저 은행 단풍 꼭 똥색이군!”
“좀 고상한 말을 쓸 수 없어요?”
“꼭 대변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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