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취 했어요.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229 조회 작성일2006.08.08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부인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니까 우유통에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지 않고 출근을 했는데 아이가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8.16 09:56 야! 기발한 아이디어에 혀가 차지네요 많이 웃었습니다 하 하 하 하 야! 기발한 아이디어에 혀가 차지네요 많이 웃었습니다 하 하 하 하 한잔님의 댓글 한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8.10 17:17 조오타........우 싸/. 조오타........우 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당신의 마음 작성일 2006.08.08 다음 시원 하신지요? 작성일 2006.08.06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8.16 09:56 야! 기발한 아이디어에 혀가 차지네요 많이 웃었습니다 하 하 하 하 야! 기발한 아이디어에 혀가 차지네요 많이 웃었습니다 하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