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

컨텐츠 정보

본문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

설교시간에 목사가 교인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분은 손드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가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어요? 손들어 보세요!”

그때 맨 뒤에 앉아 있던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이 놀라 큰 소리로 물었다.

“할아버지! 우리 교인들을 위해 그 비결을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할아버지는 이가 없어 발음이 다 새는 소리로 말했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관련자료

댓글 5

이무환님의 댓글

미워 할수 없는 너!!
미워 해서는 안될 숙명적 사연들
이곳 홈피에서 자주만나면
절대로 미워지지않고 정다워 지지롱,
,아주 합장 축원 아주,,

문정현님의 댓글

미워 할 사람이 없으려면
건강하게 장수하는 일 밖에 없군요.
치아 관리까지 잘 함시러...

총장님 ~
이뻐 둑갔시유..... 떽지 하시려나?

정해관님의 댓글

다사다난 했던, 그러나 섭리사에 영원히 잊지못할 의미있는 사건으로 점철되기도 했던 08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적당한 반성과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밝아오는 새해에는 큰 성취와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무도 미워하거나 섭섭한 감정일랑 다 버리시고....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