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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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
설교시간에 목사가 교인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분은 손드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가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어요? 손들어 보세요!”
그때 맨 뒤에 앉아 있던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이 놀라 큰 소리로 물었다.
“할아버지! 우리 교인들을 위해 그 비결을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할아버지는 이가 없어 발음이 다 새는 소리로 말했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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