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Di Bernardo 가을에서 겨울이 오는 환상의 파라다이스 작성자 정보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16 조회 작성일2008.11.01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Bruno Di Bernardo 가을에서 겨울이 오는 환상의 파라다이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마스네 - '타이스' 명상곡 (Massenet - meditation) 행복 에너지 2008/10/07 Alpus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alpus님의 댓글 alpus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06 14:15 그리스도교적 도덕에 따르면 교만은 죄이다. 따라서, 자아(自我)를 객관적으로 보는 대신 주관적으로 보는 일은 죄스러운 교만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교만의 대상은 자아이다. 교만과 호색은 인간의 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간주된다. R.니부르(1892∼1971)는 교만과 색욕은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두 가지 요소라고 지적하였다. 그리스도교적 도덕에 따르면 교만은 죄이다. 따라서, 자아(自我)를 객관적으로 보는 대신 주관적으로 보는 일은 죄스러운 교만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교만의 대상은 자아이다. 교만과 호색은 인간의 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간주된다. R.니부르(1892∼1971)는 교만과 색욕은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두 가지 요소라고 지적하였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3 21:38 ☯ 채근담25. 貪心은 일생을 망친다. 사람에게 貪心이 일단 動하면, 양심이 깨지고 이로써 正邪. 是非의 판별능력을 잃게 되고, 총명과 지혜도 昏迷. 無知로 변한다. ☯ 채근담25. 貪心은 일생을 망친다.<br /> <br /> 사람에게 貪心이 일단 動하면, 양심이 깨지고 이로써 正邪. 是非의 판별능력을 잃게 되고, <br /> 총명과 지혜도 昏迷. 無知로 변한다.<br /> <br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2 20:14 가을과 겨울이 맞닿은 듯한 착각을 합니다. 설경으로 뒤덮인 겨울이 가을의 형님일까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홈으로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 가을과 겨울이 맞닿은 듯한 착각을 합니다.<br /> 설경으로 뒤덮인 겨울이 가을의 형님일까요?<br /> 자연의 아름다움을 홈으로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br /> <br />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 lpk1800님의 댓글 lpk1800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02 05:46 환상을 몽땅 퍼갑니다. 환상을 몽땅 퍼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진달래꽃(시)의 지방어 버젼 작성일 2008.11.04 다음 어느 조촐한 추모식 작성일 2008.11.01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alpus님의 댓글 alpus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06 14:15 그리스도교적 도덕에 따르면 교만은 죄이다. 따라서, 자아(自我)를 객관적으로 보는 대신 주관적으로 보는 일은 죄스러운 교만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교만의 대상은 자아이다. 교만과 호색은 인간의 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간주된다. R.니부르(1892∼1971)는 교만과 색욕은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두 가지 요소라고 지적하였다. 그리스도교적 도덕에 따르면 교만은 죄이다. 따라서, 자아(自我)를 객관적으로 보는 대신 주관적으로 보는 일은 죄스러운 교만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교만의 대상은 자아이다. 교만과 호색은 인간의 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간주된다. R.니부르(1892∼1971)는 교만과 색욕은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두 가지 요소라고 지적하였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3 21:38 ☯ 채근담25. 貪心은 일생을 망친다. 사람에게 貪心이 일단 動하면, 양심이 깨지고 이로써 正邪. 是非의 판별능력을 잃게 되고, 총명과 지혜도 昏迷. 無知로 변한다. ☯ 채근담25. 貪心은 일생을 망친다.<br /> <br /> 사람에게 貪心이 일단 動하면, 양심이 깨지고 이로써 正邪. 是非의 판별능력을 잃게 되고, <br /> 총명과 지혜도 昏迷. 無知로 변한다.<br /> <br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2 20:14 가을과 겨울이 맞닿은 듯한 착각을 합니다. 설경으로 뒤덮인 겨울이 가을의 형님일까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홈으로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 가을과 겨울이 맞닿은 듯한 착각을 합니다.<br /> 설경으로 뒤덮인 겨울이 가을의 형님일까요?<br /> 자연의 아름다움을 홈으로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br /> <br />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