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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사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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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네 명의 대학생이 안식일에 놀러 갔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 다음날도 빠구리하고 놀았다.

그리고 교수님께는 깊은 산 속에서 자동차가 펑크가 나서 고칠 수가 없었다고 거짓말하기로 입을 맞추었다.

학교에 갔더니 교수님이 물었다.

“너희들 왜 학교에 안 왔니?”

“산속으로 놀러갔다가 자동차 펑크가 나서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교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히 말했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어제 시험을 치렀어. 너희도 시험을 봐야 한다.”

그리고 네 명을 먼 자리에 각각 띄어 앉히고 백지를 주었다.

“시험문제를 낸다. 어느 바퀴에 펑크가 났었는지를 논하라.”

[사형집행]

프랑스인. 이태리인. 유태인 세 명이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사형집행관이 말했다.

“너희들은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한 후 총살하겠다. 말하라.”

프랑스인은 맛있는 프랑스 와인과 빵을 먹고 싶다 해서 그대로 먹고 총살을 당했고,

이태리인은 스파게티를 마지막으로 먹고 총살을 당했다.

유대인에게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물었다.

“큰 접시 위에 가득 놓인 딸기를 먹고 싶습니다.”

“지금은 겨울 인데 딸기가 어디 있나?”

“딸기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할 수 없이 딸기가 나오는 철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물론 하우스 재배 이전의 옛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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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한 女優의 자살사건을 보고서, "미모와 부와 명예가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그녀의 죽음이고 보면, [행복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를 되새기게 한다. 우리들은 행복의 본질적인 문제를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이기도 하다"는 요지의 이정주 목사님의 설교의 말씀이 어제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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