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중 & 광인과 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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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하는 법]
랍비가 제자들을 데리고 길을 가는데 표적의 정가운데 총알 자국이 있었다. 보통 솜씨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마을에서 총을 가장 잘 쏘는 사람을 찾아 보았다. 누더기 옷을 입은 거지 였다.
“어떻게 너는 그렇게 총을 잘 쏘니?”
“나는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총을 쏘고 그 위에 표적을 그렸어요.”
랍비는 무릎을 쳤다.
“성경에 맞는 예화를 찾을 때도 있지만, 이제부턴 예화에 맞는 성구를 찾을 때도 있어야 한다.”
[광인과 랍비]
3층에 사는 랍비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었다.
갑자기 미친 사람이 칼을 들고 뛰어들며 말했다.
“넌 하나님의 사람이다. 3층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너를 사랑하는 것을 보여라.”
랍비는 뛰어내릴 수가 없었다. 순간적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지혜를 주셨다. 랍비는 소리를 질렀다.
“잠간!”
“왜?”
“3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는 것이 무슨 기적이냐? 1층에서 3층으로 뛰어 올라야 기적이지. 칼 들고 여기 기다리고 있어. 내가 창문으로 뛰어 오를 테니.”
미친 사람이 말했다.
“빨리 뛰어 올라 와야 혀!”
광인은 칼을 들이대고 창문을 보고 있었다. 경찰이 올라올 때 까지 모르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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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4대심정권 3대왕권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절대 필요하다. 이러한 놀라운 말씀에 무관심하니까 이 가치를 모른다. 점점 멀어지고 그러다가 영원히 멀어진다. 그러면 그 후손들이 문제가 된다. 이것이 천리원칙이다. 절대성을 가지고 영원한 가정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하늘은 그를 중심하고 그곳을 망하게 하지 않고 다시 출발한다. 그 중심에 서서 영계가 지상에 찾아올 수 있는 길을 확대하고 있기에 통일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도 편한 곳을 찾지 않는다. 천정궁도 있지만 다른 곳을 찾는 것이다. 통일교 선생님이 어디 가면 따라다니고 싶어한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함께 살고 싶다. 잘 사는 집보다는 못 사는 집에 가서 살며 그 집을 복을 빌어주는 삶을 산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누가 배신해도 원망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균형이 있어야 한다. 수평이 되어야 한다. 평화훈경, 맹세문, 천성경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말씀을 붙들고 정성을 드리면 복이 샘솟는다. 말씀을 사모하지 않으면 점점 마른다. 너무 자신의 과거를 자랑하면 화를 받는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떠날 때 그것을 가지고 오면 안 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 궁전을 떠나더라도 말씀에 일체되면 그 궁전이 다시 생겨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이 원금은 물론 이자까지 받는 것이다.
뜻 가운데 잘 살았다고 자랑하지 말라. 무조건 투입하라. 내 돈이 문제가 아니고 나보다 못 사는 사람을 나와 같이 살게 만들겠다고 하면 천운의 운세와 복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의 삶은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지상의 삶을 함부로 살 수 없는 것이다. 투입하고 투입해야 한다. 이 우주는 균형을 취하는 것이다. 사양이 잘 살면 못 사는 나라를 위해 투입하고 수평을 맞추어 나가야 하는 것이 천리원칙이다. 같은 문화권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미국이 혈맹이라고 하지만 그 희생 덕이 미국이 복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갚아주려고 이곳에 와서 내가 30년 이상 투입한 것이다.
나는 지금도 편한 곳을 찾지 않는다. 천정궁도 있지만 다른 곳을 찾는 것이다. 통일교 선생님이 어디 가면 따라다니고 싶어한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함께 살고 싶다. 잘 사는 집보다는 못 사는 집에 가서 살며 그 집을 복을 빌어주는 삶을 산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누가 배신해도 원망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균형이 있어야 한다. 수평이 되어야 한다. 평화훈경, 맹세문, 천성경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말씀을 붙들고 정성을 드리면 복이 샘솟는다. 말씀을 사모하지 않으면 점점 마른다. 너무 자신의 과거를 자랑하면 화를 받는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떠날 때 그것을 가지고 오면 안 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 궁전을 떠나더라도 말씀에 일체되면 그 궁전이 다시 생겨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이 원금은 물론 이자까지 받는 것이다.
뜻 가운데 잘 살았다고 자랑하지 말라. 무조건 투입하라. 내 돈이 문제가 아니고 나보다 못 사는 사람을 나와 같이 살게 만들겠다고 하면 천운의 운세와 복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의 삶은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지상의 삶을 함부로 살 수 없는 것이다. 투입하고 투입해야 한다. 이 우주는 균형을 취하는 것이다. 사양이 잘 살면 못 사는 나라를 위해 투입하고 수평을 맞추어 나가야 하는 것이 천리원칙이다. 같은 문화권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미국이 혈맹이라고 하지만 그 희생 덕이 미국이 복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갚아주려고 이곳에 와서 내가 30년 이상 투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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