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모성애 & 인간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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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모성애]
한 유대인 어머니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은 털외투 제조업자였고, 작은 아들은 아이스크림 장사를 했다.
어머니는 늘 두 아들의 성공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의 정성을 드렸다.
“하나님! 우리에게 따뜻한 서리를 많이 내려 주옵소서!”
[인간차별]
어느날 두 남자가 상담을 하러 랍비를 찾아갔다. 한 사람은 마을에서 제일 부자였고, 다른 이는 가장 가난하였다.
랍비는 부자부터 불러서 상담하는데 한 시간이 걸렸고, 가난한 사람은 5분 만에 끝났다.
가난한 이가 말했다.
“랍비선상님! 부자라고 한 시간을, 가난하다고 5분을 할애하면 불공평한 것 아닙니까?”
랍비왈 “아! 진정하시오. 당신이 가난하다는 것은 금방 알아냈지만, 부자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한 시간이나 걸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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