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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모성애 & 인간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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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모성애]

한 유대인 어머니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은 털외투 제조업자였고, 작은 아들은 아이스크림 장사를 했다.

어머니는 늘 두 아들의 성공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의 정성을 드렸다.

“하나님! 우리에게 따뜻한 서리를 많이 내려 주옵소서!”

[인간차별]

어느날 두 남자가 상담을 하러 랍비를 찾아갔다. 한 사람은 마을에서 제일 부자였고, 다른 이는 가장 가난하였다.

랍비는 부자부터 불러서 상담하는데 한 시간이 걸렸고, 가난한 사람은 5분 만에 끝났다.

가난한 이가 말했다.

“랍비선상님! 부자라고 한 시간을, 가난하다고 5분을 할애하면 불공평한 것 아닙니까?”

랍비왈 “아! 진정하시오. 당신이 가난하다는 것은 금방 알아냈지만, 부자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한 시간이나 걸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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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항삼님의 댓글

총장님의 Nonsense는 폭소를 동반하는 군요.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매의 예쁜 손녀 Pose가 멎지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하!지 !!~~ 할부지!~ 에구!~ 좋아라 하실 할아부지 행복하시겠습니다.
손녀딸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수염 잡아도 귀엽기만 할건디... 요즘은
면도기가 발달해서 잡힐 수염이 없겠지요... ㅋㅋ

정해관님의 댓글

위 아이쯤 되면 한창 말을 배워 부모나 조부모에게 '효도'를 하게 되는데, 말을 어른들이 가르쳐 준대로만 하지 아니하고 자기 식으로 편리하게 응용?해서 또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할아버지'라는 말이 그리도 듣고 싶어 한창 가르쳐도 '하~지'하면서 웃고 만다. 일부러 인지, 혀가 돌지 않아서 인지 그 웃음속의 사연을 누가 알랴? 자녀들 축복시키면 이런 재미도 있답니다. ---2세축복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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