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50과 60 사이

컨텐츠 정보

본문

오십과 육십 사이

관련자료

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세상을 넓게 깊게 보시는 해관선배님
짧은 사이 !~ 네!~ 언제일지 날 받아 놓지는
않았지만 모르는 일이죠.

잠시 시내 돌아보고 옵니다.
댓글 만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해관님의 댓글

난 '그 짧은 사이'라는 표현이 '새삼스럽게' 다가와요. 최근 가까운 지인들의 승화 소식을 접하고서는 더욱 무엇에 쫒기는 그런 마음이기도 하고요. 그런 동지들이 작지 아니할듯 한데... 어디에다 신경들 쓰시고 계신지???

문정현님의 댓글

오전에 잠시 이 글을 만나고 한동안 멍해졌습니다.
누가 이렇게 5학년, 6학년을 만나는 심정을 콕콕
찝어 놓듯 수를 놓았을꼬..........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
우연도 필연이라 여길 나이 !~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너가 만들어 준다고......
물 한 모금 적시고 다시 읽어도 참 좋습니다.
충만함으로 엮어가는 중년이 아름다운 이유네요.
감사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