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과 60 사이 작성자 정보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24 조회 작성일2008.09.01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오십과 육십 사이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09.03 10:00 세상을 넓게 깊게 보시는 해관선배님 짧은 사이 !~ 네!~ 언제일지 날 받아 놓지는 않았지만 모르는 일이죠. 잠시 시내 돌아보고 옵니다. 댓글 만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상을 넓게 깊게 보시는 해관선배님<br /> 짧은 사이 !~ 네!~ 언제일지 날 받아 놓지는 <br /> 않았지만 모르는 일이죠.<br /> <br /> 잠시 시내 돌아보고 옵니다.<br /> 댓글 만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당. <br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9.02 23:41 난 '그 짧은 사이'라는 표현이 '새삼스럽게' 다가와요. 최근 가까운 지인들의 승화 소식을 접하고서는 더욱 무엇에 쫒기는 그런 마음이기도 하고요. 그런 동지들이 작지 아니할듯 한데... 어디에다 신경들 쓰시고 계신지??? 난 '그 짧은 사이'라는 표현이 '새삼스럽게' 다가와요. 최근 가까운 지인들의 승화 소식을 접하고서는 더욱 무엇에 쫒기는 그런 마음이기도 하고요. 그런 동지들이 작지 아니할듯 한데... 어디에다 신경들 쓰시고 계신지???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9.02 17:16 오전에 잠시 이 글을 만나고 한동안 멍해졌습니다. 누가 이렇게 5학년, 6학년을 만나는 심정을 콕콕 찝어 놓듯 수를 놓았을꼬..........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 우연도 필연이라 여길 나이 !~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너가 만들어 준다고...... 물 한 모금 적시고 다시 읽어도 참 좋습니다. 충만함으로 엮어가는 중년이 아름다운 이유네요. 감사합니다. 오전에 잠시 이 글을 만나고 한동안 멍해졌습니다.<br /> 누가 이렇게 5학년, 6학년을 만나는 심정을 콕콕 <br /> 찝어 놓듯 수를 놓았을꼬..........<br />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br /> 우연도 필연이라 여길 나이 !~ <br /> <br />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br /> 그리움은 너가 만들어 준다고......<br /> 물 한 모금 적시고 다시 읽어도 참 좋습니다.<br /> 충만함으로 엮어가는 중년이 아름다운 이유네요.<br />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작성일 2008.09.08 다음 수탉은 누구를 위하여 울었나? 작성일 2008.08.30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09.03 10:00 세상을 넓게 깊게 보시는 해관선배님 짧은 사이 !~ 네!~ 언제일지 날 받아 놓지는 않았지만 모르는 일이죠. 잠시 시내 돌아보고 옵니다. 댓글 만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상을 넓게 깊게 보시는 해관선배님<br /> 짧은 사이 !~ 네!~ 언제일지 날 받아 놓지는 <br /> 않았지만 모르는 일이죠.<br /> <br /> 잠시 시내 돌아보고 옵니다.<br /> 댓글 만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당. <br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9.02 23:41 난 '그 짧은 사이'라는 표현이 '새삼스럽게' 다가와요. 최근 가까운 지인들의 승화 소식을 접하고서는 더욱 무엇에 쫒기는 그런 마음이기도 하고요. 그런 동지들이 작지 아니할듯 한데... 어디에다 신경들 쓰시고 계신지??? 난 '그 짧은 사이'라는 표현이 '새삼스럽게' 다가와요. 최근 가까운 지인들의 승화 소식을 접하고서는 더욱 무엇에 쫒기는 그런 마음이기도 하고요. 그런 동지들이 작지 아니할듯 한데... 어디에다 신경들 쓰시고 계신지???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9.02 17:16 오전에 잠시 이 글을 만나고 한동안 멍해졌습니다. 누가 이렇게 5학년, 6학년을 만나는 심정을 콕콕 찝어 놓듯 수를 놓았을꼬..........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 우연도 필연이라 여길 나이 !~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너가 만들어 준다고...... 물 한 모금 적시고 다시 읽어도 참 좋습니다. 충만함으로 엮어가는 중년이 아름다운 이유네요. 감사합니다. 오전에 잠시 이 글을 만나고 한동안 멍해졌습니다.<br /> 누가 이렇게 5학년, 6학년을 만나는 심정을 콕콕 <br /> 찝어 놓듯 수를 놓았을꼬..........<br />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br /> 우연도 필연이라 여길 나이 !~ <br /> <br />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br /> 그리움은 너가 만들어 준다고......<br /> 물 한 모금 적시고 다시 읽어도 참 좋습니다.<br /> 충만함으로 엮어가는 중년이 아름다운 이유네요.<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