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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_icon_04.gif 정신병원

어느날 야심한 시간에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가 소리쳤다

" 나는 나폴레옹이다"

"누가 너보고 그런소리 했어?" 다른 환자가 물었다

"레이건이 그랬어"

"닥쳐, 그사람은 자기가 누군지도 모른단 말이야" 다른 방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레이건이 자기가 누군지도 모른다는 걸 어떻게 알어?" 첫 환자가 물었다

"하느님이 나보고 그렇 댔어" 다른 방 환자는 대답했다.

바로 그때 복도 저편에서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런 소리 한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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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정현님의 댓글

모두 신의 경지에 오르셨네요.
최고의 권력자 보다 더 높고 높은 무소부재하신 가미사마 !!~
이상한 사람들이 가는곳이 아니라 이상이 높은분들이
계신 병동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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