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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믿음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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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믿음이 더 좋을까요?

어느 목사님이 사명을 가지고 어느상가 2층에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인원은 별로 없었고 그마저도, 옆에 술집이 생겼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있노라면.

술집에서 고래고래~ 소릴지르며 박자도 맞지 않는 노래가 들려오곤했습니다.

해서, 목사님은 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저 술집좀 망하게 해주십시요~~!!!

간절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한데,,,

어찌 됫건 그 술집은 망해버렸습니다.

문제는!

그 술집 여주인이 목사님을 고발을 했습니다.

내용인즉,

목사님이 기도를 해서 우리가 망했습니다.

손해배상을 해주십시요~~!!

목사님은 말씀하시기를"당신이 술집을 잘못 운영했기 때문에 망했지. 내가 기도했다고해서

망했겠습니까?~!!

그러나 술집여주인은

끝까지 기도 때문에 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법원에 갔습니다.

판사가 듣고,,

이렇게 판시를 햇습니다.

..

.

.

.

.

.

.

목사님!

믿음 없음!!!!

술집 여주인!!

믿음 좋음~~~^^

배상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께 받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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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판기님의 댓글

흠...
나같으면 이렇게 판결하겠습니다
목사 = 누군가를 망하라고 기도했으니 벌금 5만냥
여주인 = 경영을 잘 못하고서 누군가를 무고했으니 벌금 4만냥
그리고 다시 가서 술집은 술집으로 교회는 교회로 잘~하세요 ㅋㅋ

Alpus님의 댓글

의미 깊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에 유럽 투어 주소올렸습니다.
참착하세요 오늘도 형재님들 행복하세요.



이강용님의 댓글

하나님을 자기에 필요에 따라 믿음이란 허울로 합리화하고 있찌나 않냐 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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