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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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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보다 빨리 온 따뜻한 봄 덕분에

뜰의 살구나무.모과나무. 매실나무들이

가지가 휘도록 꽃이 만발 했었는데

요즈음 그 나무들을 볼 때마다 한숨이다

봄이면 날아들던 그 많던 벌들이

다 어디로 숨었는지 도통 오지를 않더니

수정이 되지 않아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

유래없는 지지 속에 출발했던 MB정부

궁민들은 무턱대고 무댑보로 찍어주고

환호와 박수 속에 MB정부 문 열었는데

요즈음 세상이 하 수상~하여 한숨이다

시작부터 남대문이 불에 타더니

상식화된 밀월의 기간도 없이

맹박이, 쥐박이, 강부자가 춤을 춘다

뜰의 과실수에 열매가 안 보임은

벌들이 날아들지 않았기 때문이요

MB정부에 열매는 없이 한숨뿐임은

천지의 조우(助祐)를 얻지 못 함인가...

지금도 따뜻하고 풍부한 江南에서는

우리장로님!, 우리들의 장로님!

江南의 영광을 온 천지 땅 끝까지!

외치고 또 외치건만 메아리가 없다

천지 자연은 인간에게 교훈한다

겸손하라. 낮아저라. 진실하라.

아니면 벌들은 오지 않을 것이다

천지의 조우를 얻지 못 하리라

우공은 잎새 사이로 드문한

살구를 찾아 그 수를 헤아리며

이 해가 어서 가고

벌들이 날아드는 새 봄이 속히 오길

그것도 계절을 뛰어넘어

속히 오라고 불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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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kmryel님의 댓글

朝문道이면 00000 야 라 했던가 ?
이제 도의 세계를 다 깨달으신것 같으시니
治國平天의 뜻을 펼쳐 보심이 어떠 하실지 ?

Alpus님의 댓글

이곳은 천국 인것 같습니다.
뮌헨 시내에 살아도
이른 아침 부터 암새가 노래하구요.
꽃향기 진동하니 벌도 많구요
밤에는 별도 잘보이니 제가 천국에 사는것 같습니다.

이판기님의 댓글

천지의 이치가 네가 나이고 내가 너인것 아닌가요?
남의 동네 야그는 곧 우리동네 야그지요
열매 없음의 탄식은 우리동네가
더 깊고 길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판기님의 댓글

gg
한강로 도사께서 올만에
묵직한 족적을 남기셨읍니다
삼세의 영광인줄 아뢰오~~
한강로의 나무는 54년 된 고목이라 그런거지라~
여기 것은 젊디 젊은디라~
암튼 우공을 염려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거
이거 온 동네 소문낼 일이지라~~

이인규님의 댓글

54년 된 나무에 벌도 드문드문 열매도 드문드문 이 또한 겸손하지 않아서 낮아지지 않아 진실하지 않아서인가?
지금 남의 동네 놓고 걱정할 때인가?
어쩌다가 모악산 신령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천지신명을 탓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일이 갑자기 생긴것 같구나!

정해관님의 댓글

이판대감님! 그곳은 벌들은 안보여도 별들은 잘 보이지요?
이곳 한양은 벌들도 별들도 도통 보이지 않아, 메말은 정서에 인심이 흉흉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벌과 별을 친구삼지 못한 청소년들이 전깃불 밝은 곳에서 촛불이나 켜고, 대통령과 애들이 싸우고 있는 꼴이라니....

조항삼님의 댓글

은유법이요 직유법이요 우공의 심중으로 들어가
보려오.
시사 풍자에 조예가 깊으신 Comic한 표현에 애써
공감하려 합니다.
유실수를 많이 가꾸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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