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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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기 훨씬 전에
산은 거기서 나무와 풀을 키웠고
물은 거기를 흐르며 대지를 적셨다
산은 거기 있을 권리가 있고
물은 그 곳을 흐를 자유가 있다
人爲(인위)가 거기 끼일 자리는 없다
그들이 스스로 그러함이 自然(자연)이요
自然(자연)을 스스로 그러하도록 함이
만물 주관의 대 원칙이다
산을 뚫어 구멍을 내고
물길을 막고 이어 운하를 만듦은
인간의 어리석은 이기주의이다
자연이 스스로 그러해야
인간도 스스로 그러할 수 있음인데
어리석은 인간이 이를 포기하려 한다
산을 성한체로 그 곳에 두어라
물을 그 길로 그냥 흐르게하라
錦繡江山(금수강산)을 그냥 두어라 !
후손들이 그 곳에서
송이를 따고 매미를 쫒고
가재를 잡고 미꾸라지를 건지게 하라 !
자연을 자연이게 하라
산과 물을 스스로 그러하도록 하라
인간과 만물이 서로 어우러지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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