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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항삼님의 댓글

오갖 시름 다 잊는 멜로디의 향기로
세파에 찌든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우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좋네요. 누구에게나 열려진
홈에 한 송이 야생화 같은 향기를 주시는

kmryel님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벽두에
충전 잘 하고 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명렬 선배님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산다는게 별거더냐... 팔자데로 살다 가는거죠.

곡차는 없냐고 묻지 않을께유.... ㅋㅋ

이인규님의 댓글

일상에서 본성회복의 화두를 찾아야 한다는 어떤 선승의 선문답에 나오는 '차나 한 잔 하게'가 노랫말이 된 것 같습니다.
차나 한 잔하고 어디를 가란 말인가 물을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해 떨어지면 어둠인 것을
차나 한 잔 하고 가란 말땜시 주저 않아서
곡차는 없느냐고 할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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