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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축복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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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말에 울고 싶을 때 뺨때려 주더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쁜 일로 삼각지 근방의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우회전하는 차에 치어

넘어지는 사고를 얼마전에 당했던 일이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고 3주진단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조규성 회장님과 황종택 사무총장님 그리고 김동현 형제가

찾아 주셨고 간절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주변의 동역자들도 찾아와서 힘을 주고 갔습니다.

8월 첫 주 본부교회 새벽집회에 갑작스런 설교부탁을 받고

치유와 해원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설교 도입 부분에 충돌을 언급했습니다.

충돌하면 서로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는 치유되어야 할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충돌하여 상처가 생길 줄은 몰랐습니다.

충돌의 아픔을 몸을 던져 체험케 되었습니다.

이번 충돌은 저에게는 축복이 되었고

입원해 있는 기간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기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울고 싶을 때 뺨을 때려 준 사람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번 사고를 저는 축복이라는 말로 위로를 하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퇴원해서 200개국 파송의 섭리를 위해 몽골을 찾아 가고자 합니다.

가는 김에 한국과 몽골의 국가연합의 가능성도 타진하고 오려합니다.

위로의 기도를 해주신 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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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횡단보도가 다시 보여집니다.
오가는 차량도 타이어 빵구나게 쳐다 봤습니다.
순식간에 예측하지 못할 일들이 항상 도사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3주간 입원하시고 쾌차하시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몽골 !~ 섭리의 행진도 두루 잘 댕겨오세요.
매일 홈에 눈인사 찍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껴봤습니다.
건강도 / 시간적인 여유도/ 마음의 재량도 다 하나가
되어야 한줄 남길 수 있으니까요.

세계속에 축복의 은사가 함께 하소서 !!~~

parksinja님의 댓글

이인규 목사님!
정말 다행이셨네요....
용산지역 목사님들 화이팅 ! 한번 외쳐야 겠습니다...
올 여름은 무척이나 구질스런 여름 같았어요..
동남아 날씨가 사계절이 뚜렸한 우리 금수강산을 아무래도
침범 한것 같으니...
매일 한차례씩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고종우님의 댓글

용산지역 목사님 들이 왠 일이시래요
한분은 박꽃 수정 해 주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중대병원 신세를 지고 오시더니
또 한분은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앉을 자리 만들다가 무리해서 허리가 삐끗 했다고
문리치료 받더니만 아니 이번엔 차에 스킨쉽을요?
지척이 천리 였네요.
그만 하시다니 천만 다행 입니다.
목사님들이 건강 하셔야 목동들이 건강을 전수 받는거 아닌가요.
그중에 몽골을 가신다니 무리해도 되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인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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