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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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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기점으로 한 여름철 보양식으로 별별 먹거리가

다 등장을 한다.

사이버에서 올려다 주는 탕만도 냄비로 몇개는 비웠을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어!~~ 체중계가 눈을 흘긴다.

모야!~~~ 눈치 주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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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부지게 챙기고 슈퍼로 갔다.

여름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더운날씨를 이겨

묵어야 하고, 체력전에 공중전까지 피해갈게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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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를 한 소쿠리 담아서 꿈의 비법인 야채스프 코스를

보나스로 챙겨본다.

시골간 딸애가 핸드폰 문자를 보내와서 자극 묵었다.

"엄마!~ 다이어트 분발하세요. 건강하세요. " 함시러 바닷가

사진을 동봉했다.

얼른 답장으로 그려 실천하고 말고 이쁜엄마/ 건강한 엄마가

좋지 ... 하면서 몇통의 문제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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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물을 많이 많이 마셔 주고 수박/ 배/ 복숭아/오렌지/

파인애플을 챙기면서 에긍 밥이 웬수네 웬수 함시러

즐거운 2일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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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사모님/ 신자언니/ 혜숙언니/희선언니/ 한번쯤 야채스프

맛보셨을 분들은 오늘 한 냄비 끓여서 추억을 상기해 보심이

어떨지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 적당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자.

아무리 바빠도 건강보다 더 소중한건 없고 미리 예방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균형있는 식생활 습관이 중요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할 수 있는것 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꿈은 근육운동에 올인했다. 몇년전 미국에서 선풍적인 효과로

각광을 받은 미스터 빌리의 푸트캠프 프로그램으로 멀리 바라본다.

건강미인을 꿈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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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문정현님의 댓글

혜숙언니!~
해를 거듭할 수록 여름날씨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한국날씨가 동경기온 못잖게 열대야까지 합세를 한다니
이래저래 여름나기가 겨울보다 더 주의를 요할거 같아요.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줄 남기지 않고 몇달을 버티시는교!~
시원하게 보리차 한잔 건내받고 맛나게 홀짝거립니다.
필력/근력/동력... 같이 백지장도 같이 맞들면 낫다는디
동승해요.

알콩달콩 매일 같은 일과 같지만 어디 같은날이
하루라도 있나요?
매일 매일 도장 찍어셔요... ㅋㅋㅋ

진혜숙님의 댓글

정현씨 항상건강지수를 높이삼하고 ...~ ~
지칠 줄모르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생한 筆力
근력 (筋力, 勤力)에 ~ ~ 감동하며 개구쟁이에 장난기처럼 건네어 봅니다. 금방꺼낸
시원한 보리차를
위는 둥그스름하고 밑은사각기둥인 내가 아껴
쓰는 유리컵에 가득부어 컴에 가지고 왔지요. 아 .시원하다 함시렁
건강미인 정현씨 시원한여름 지내시요 .

고종우님의 댓글

여름 다 가기전에 몸 챙겨야 겠다.
몸이 심통 부리면 후회 할꺼니까/
정현씨 몸 관리를 정화씨가 챙겨주니 반갑고만.

문정현님의 댓글

명렬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8월 휴가도 마감하고
앞으로 10월 초순까지는 쨍하고 해뜰날만
자리하겠지요.

35도에서 40도를 넘나드는 기온이 아찔하지만
적응이 되었나 싶습니다.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는 10월 까지는 긴장을 풀
수가 없지요.

물을 많이 마셔주고 운동꾸준히 하면 더위는 묵지
않을거 같습니다.
기상이변 속에 지구촌 곳곳에 신음소리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방학기간 곧 마무리 되시는지요?
월요일 마감합니다 !~~

kmryel님의 댓글

열심히 운동하여 멎지게 살기를 ...........
기상대에서도 알다가도 모를 8월의 날씨라고 하더니 비가
게릴라처럼 내리고 또 무더위와 함께 햇빛이 갑자기 내리 비치는
이곳 인데 ... 일본은 어떠한지 ?

문정현님의 댓글

정화언니
오랜만입니다. 무심타 미버라 하지 말아요.
사는게 그런거죠 !~

무소식 희소식이라는 말을 반기지 않는데
오봉휴가를 전후해서 널널한 시간 짜집기 하면서
원없이 보냈습니다.
아뭏튼 반가워요.

앞으로 1개월은 좋게 화끈한 여름과 동행해야 하니
심기일전해서 전열을 가다듬자구요.
아싸 !~~

윤정화님의 댓글

부럽삼..........
더운여름 건강미인으로 새롭게 탄생하시길^^

문정현님의 댓글

신앙생활을 하며서 가장 멋있게 보이고 부러운 것은
부부금실이 좋은 가정이다.

남편이 아내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위하는 향기가
온 고을에 진동하여 언젠가 같은 테이블에서 만나고
싶다고 바램을 했는데....

갑자기 핸드폰 번개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먼길 마다않고
찾아 주신 선배님 부부 !!~~~
하늘이 맺어주신 인연이니 -
단 한사람 내사랑이니 위해줌도 사랑함도 기본이라고
바짝 당겨 앉으시는 모습속에 오늘 하루해를 마감했습니다.

역시나 관심대가 같고 느낌이 같은 사람과의 만남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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