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처 죽일놈있나! 문총재가 가짜메시아 대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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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평화대사 문화탐방을 강화도로 갔는데 점심이 끝날무렵 곽계영이란 대사가 일어나서
" 여러분 내 애기좀 들어봐요! 하면서 목청을 높여다 무슨말인가 하며 평화대사들이 처다보니
까 "몇일전 cbs기독교 방송을 보고있는데 한목사가 설교를하는데 한국에 가짜예수가 300명이
있다는거야 그러면서 그 300중에 최고 왕초가 문선명총재란거야 내가 감짝 놀래서 저런 처 죽
일놈이있어 하고 전화를 걸었지 왜 그 훌륭한 문총재가 가짜메시아인가? 고 했드니 그목사
연결을 시켜주드라고, 해서 따지니까 성경구절을 막 대면서 그래서 문선명씨가 왕초라 하드
라고.
그러니 내가 성경을 알아 약은 오르지만 아무말 못하고 전화를 끊고 말았지 그리고 서
울에 있는 아들에게 성경을 한권사서 택배로 보내라고 해서 그성경을 1달을 읽었지 구약성경
에서 신약까지 읽었어, 거기서 발견한것이 좋은 나무인지 나쁜나무인지 알려면 그 열매를 보
면 알수있다는 말과 예수님이 안믿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고 나를 못믿겠거든 내 하는일을 보
고 하나님이 보낸자임을 믿으라는것이 있어요
해서 또 전화를 걸었지 당신 설교독바로해!
성경에 보니까 이런 이런 구절이 있는데 가짜인지 진짜인지 그하는일 보고 그 열매를 보고판
단 하라고 했는데 문총재 하는일 좀 많아 그리고 세계적인거 알지 그것은 안보고 교파싸움만
하는 기독교는 망해야하는것 알아요! 막 퍼부었지 나 불교신자야 하면서말이야
했드니 나도 밥먹기위해서 TV강의 하다가 한마디 한걸가지고 뭘 그렇게 분노하느냐고 하드
라고, 해서 아! 밥먹기위해서 요 불쌍하군요 하지만 그런소리 계속하면 기독교 불지를 사람
튀어나오고 돌맹이 날라갈것이니 조심하해 하고 전화를 끊었어" 하니까 잘했어 박수가 터저
나왔다
기독교인들 참 알수가 없어 자기교회만 제일이고 남의 교회는 다 사탄마귀라래, 하나까
부산에서는 목사들이 모여 절간은 다 부셔버리고 교회지어야한다고 해서 불교에서
발칵했지! 또는 이맹막이는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했다며?
도울이 기독교인하고 쌈붙었어 목사들은 사기꾼이라 예수새끼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다고
했다며 ? 뭐야 신문에 보니가 천주교 신부들이 백 몇명의 어린이를 성추행해서 벌금이 6억불이나 된데, 하며 난상토론장이 되었다 그만들해! 여기도 교회 나가는 권사도 있어 하나까 그
권사도 사실 우리교회가 확 바뀌어야해 실망할 때가 많아서 여기온거야 하나까 어 저거 사람돼 가네 하며 농담이 오고 갔다
나는 생각했다. 때가 꽉 찻구나 기독교회가 몰매 맞을 날도 멀지안구나
그 막강한 기독교가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노 우리가 가만이 있어도 대변자가 많구나
춥고 배고프던 지나온 탕감시절 도 이제는 끝나가는구 생각하니 눈물이 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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