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누라는 하루밤에 3번 까무러처야 편이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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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얼마전의 일이다 외국에서 돌아와 못처럼 밤을 맞이하고 흥분하면서 일을[?]치르는데 시차때문인지 피곤해서인지 일이 신통치 않게끝났는데[?] 한참있다가 마누라가 혼자말처럼 하는소리로 이제는 당신한데 는 희망이 없구려! 누구 신랑처럼 돈을 잘벌어서 쫙쫙 옷을 잘해주나 얼굴이 잘생겨서 얼굴을 볼게있나 그래도 하루에 3번 까무러치는 재미로 살았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번 까무러치기도 힘드니 원... 잠이 막 들려는데 그소리에 잠이확 달아났다
아니 그럼 남편님을 일꾼[?]으로 만 생각하고 평가하고 가치부여를하고 위치설정을하고
명예를정하고 헀단말이요? 기가 확 막히는데 그래도 내가 뭐 통일교회지도자고 지도자고 지도자고 하며 명함을 들먹이니까 아니 뭐 그렇게 복잡하게 말이많아요 우주의 근본인데 그래도 밤이 즐거워야지 하며 팩 놀아눕는다....
밤이즐거워야 살맛이 난다?
나는 슬그머니 다짐을 해본다 내일저녁에보자 그놈[우주의 근본]이 이기나 내 우주의 근본이 이기나
그런데 남들은 하루밤에 몇번이나 마누라를 까무러치게 하는지 그것참 궁금하네
혹시 우리마누라한테 이런애기 인터넽에 썻다고하면 나 맞아죽어요 하기야 뭐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것은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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