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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참성단의 전경

동산가운데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타락한

아담 해와 이후 처음으로 가인은 농산물을, 아벨은 양을 하늘앞에 정성껏 제물을 드렸다.

하늘은 아벨의 제물 양은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 농산물은 받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100세에 낳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시고 이삭 대신 준비된 제물 역시 양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조상 단군은 참성단에서 하늘 앞에 天祭를 지낼 때 소를 제물로 드렸다.

소와 양의공통점이 뭘까? 되새김하는 동물이다.국어사전에 있는 "되새김"의 정의는

1.입안의 음식을 자꾸 내 씹는 것.

2.소나 양 따위의 동물이 먹는 것을 되내어 씹는 것.

3.지난 일을 다시 떠 올려 골똘히 생각 하는 것.

아담 해와는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되새김하여 그 의미를 정확히 알았다면 타락했을까...

타락한 인간을 대신해서 드리는 제물로 되새김하는 소나 양을 드리라고 한 뜻이 있지 않을까?

주신 말씀을 씹지도 않고 통체로 삼켰다가 토하고 설사하는 것은 누구의 생명도 살릴 수없다.

우리에게 진리라고 전해지는 책만해도 너무 너무 많다.평생을 읽어도 다 읽지 못할 분량이다.

다른 성인들의 경전말고도, 말씀집만해도 천권이 넘는다.원리강론 천성경만 한번 읽을려 해도

2~3개월은 족히 걸린다.그래서 나의맹세,가정맹세를 주셨다.달달 외워서 되는 것은 아니지만.

2007년 6월13일 천정궁 입궁1주년기념식 평화메세지까지 14대말씀을 平和訓經으로 명명하고

우리에게 주시며 씹고 또씹고 되새김하여 완전 소화시켜 말씀으로 수육된 말씀의 주인되기를

바라며 영계에 가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2013년 1월 13일까지 꼭 이루어야한다고 하시며~~

소나 양을 대신드리는 제물이 아니라, 하늘 앞에 직접 드리는 산제물, 실체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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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老松님의 댓글

육신은 천사장과 가인의 혈통을 받고
영혼은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니
우리에게는 육적부모가 있고 영적부모가 있다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최선의 길을 가야한다
흙에서온 육과 하늘에서온 영혼이 돌아가기 전에 영인체를 완성해야한다

老松님의 댓글

동경 꿈님의 물음표에대해 老松은 조금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면서
자랑스러운 자기 이름을 남기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老松은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한 천사장님의 질투의 기운과,
동생의 제물은받고 형의 제물을 받지않음으로 생긴 자존심이
살인을 저질렀고 그 핏줄을 이어받은 가인의 후손이기에
육신이 죽고 없는 조상들을 대신하여 실체로 용서를 빌뿐입니다.
당분간 사정이 있어 홈에 자주 들리지 못할것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영인체를 완성하시기 바랍니다.안~녕~~

문정현님의 댓글

노송님께 !~
자유함을 얻으면 생활의 변화가 오지요.
생활의 변화는 엄청난 에너지로 파급 효과를
가져오고 내 삶의 자양분이 되는 마법사 같아요.

애들 방 문을 벌컥 열면 엄마!~ 노크좀 혀유.
어쭈 !~ 라고 하고 싶은데 쬐게 마음에 걸려서
작은 소리로 그~려 알았어 ^^* 하고는 왜 방문을
열었는지 잊어 버리고 황망해서 나오지요.

흔적 !~~
참 어려운 과목이라고 느끼면 열번 까무러쳐도
어렵습니다.
원래 명성이 높고 자리가 높고 위치가 있으면
자유에서 구속되고, 자기 칼라를 드러낼 수가 없는
기막힌 울타리에 메이게 되지요.

무대위에 서 있는 배우가 어떤 몸짓을 하는지
관찰만 하겠다고 눈만 반짝이면 방법이 없지요.
씨익 !~ 화끈한 미소를 선사할 수 밖에...

노송님 누구실까 ?.........

老松님의 댓글

동경꿈과 명렬님의 다녀간 흔적을보며 정말 고맙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50명100명~~~홈을 거처가면서~~~화장실을 가도 노크를 하는데......
어린시절 가부장 시절 아버지의 말한마디가도 못했던그때를 생각합니다.
불과 50년도 되지않았지만...시대가 변해자유분방한 이때
부모가 먹여주는 것을 먹는 것도 좋지만 내밥은 내가 챙겨먹을 수있다면
부모는 더 기쁘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신가부장제도에서 좀더 자유로울 수는 없는지요.
오줌싸고 똥싸면서 성장하여 어른이 되듯이 솔직히 표현할 수없는지요.

문정현님의 댓글

푸른 하늘을 지붕삼아 높은곳 성소로 우뚝 서 있는
마니산 첨성단을 눈여겨 봅니다.
.
.
돌 계단으로 정성을 다하여 쌓은 제단에서
축원하는 내용들은 모두가 하늘이 감읍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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