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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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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20.gif오늘 고종우 여사님과 깜짝 통화를 32년 만에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인생의 종합비타민을 먹은 기분입니다~~~

너무 너무 좋아하는 조 항삼 형제의 방명록을 보면서

하나님과 전화 통화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좋아서 흥분했나봅니다 .

아래 댓글 다시보니 세상에나

332년 이라고 더덤거렷시유... ㅋㅋㅋ

덩달아 좋아 흥분하고 있는 문여사님을 보면서~~~

하나님은 332년이아니라 6007년이라고 쓰시고 싶지 안았을까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계시며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 저희들 끼리만

왁자지껄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모악산 도사님 한말씀:요즘 갑자기 홈이 왁자지껄 해서리...

하나님은 왜 직접 오시지 못하시는 걸까?

중보자를 통하지 않고는 한 통화도 하실수 없는 걸까?

중보자로 선택된 천사가 질투하여 하나님을 숨기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더 이상 알길은 없는 걸까?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요,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기에

타락으로 죽은 인간을 찾아올수 없다면,죽어가는 인간이 아니라,

산자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이 돼야 하지 않을까...

타락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한마디 말씀도 못하신 하나님이

타락후 어쩌면 그렇게도 많은 말씀을 하셨을까...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내린다는 성구를 떠올리면서...

오늘도 모래알 속에서 사금을 캐는 심정으로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찾고 있습니다.

ㅇㅇ7년 6월3일 새벽 하나님을 불러봅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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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종우님의 댓글

노송님
중심에 제가 있다고 늘 생각 합니다.
본부교회에서 기도 할때 마다 "섭리의 중심에 우리가 있습니다."
하고 본부식구들 기도 하거든요.
말씀의 본거지 한국속에 청파동 말입니다.

老松님의 댓글

서울은 한국만의 수도가 아닙니다
세계의 중심 서울 ~
천주의 중심 서울 ~
서울의 고종우님의 기도와
동서울東京 문정현님의 정성이 수수작용하여
천풍을 일어키니 홈이 날로날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면서
큰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하나님의 격려의 전화가 꼭 올거라 생각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여보세요. 하나님 이시죠?
하나님~~!! 컴퓨터 한대 급히 보내 주세요.
여기는 1800 홈인데요.
노송님이 컴을 누가 가져 가서 잠시 못 오신대요.
컴이 한대 급히 필요 하거든요.

해결 되신 노송님 정상적으로 홈에 출근 하심~~오 바

parksinja님의 댓글

32년만의 유선상의 기쁨의 맛은 어떤 맛이 였을까요...
달콤..새콤..
맘튼 간접적인 두분의 대회에서도 은혜가 충만되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노송님께!~~
컴이 어디론가 제자리 간대서 자주 오실 수 없다는 말씀이
얼마나 서운했는데요......
교회 다녀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크하니 우와!~
곧이 천년이고 혹시나가 바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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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주고 받는 대화를 엮어 주시니 크신 관심과 사랑이
돌아서지 못하고 깊은 정 오손네 도손네에 뿌리 내리셨음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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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데도 잡을 방법도 없지만 가긴 어딜가유?
빨랑 오셔유..... 이렇게 퉁퉁 거렸는데 많이 반갑습니다.
하나님 전화번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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