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참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당신"과
우리가 생각하는 "당신"은
너무나 차이가 있겠지요.
참부모님께서는 천주,천지와 영계의 영인들
모두가 아닐까 생각이되네요.
그러나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 보고싶은사람,
사랑하는사람 등
자기만을 위한 "당신" 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상대방을 위한 "당신"이길 기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