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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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오후 4시
홈에 들어오니 모두들 6월이라꼬 德談인디
愚公은 굽은 허리가 버거버
더욱 굽어지는군요
뜻 길의 일선을 지키겠다고
30년을 훌쩍 넘겼지만
언제나 큰 행사를 앞두고는
굽은 허리가 5센티씩 더 오그라드네요
무슨 무슨 일일 보고에
간단없이 삐비거리는 문자 메세지에
마음 편히 거적대기 위에 누어
흘러가는 구름과 연애 할 여유도 없네요
그저 공작자의 八字려니
그저 祖上을 공동묘지에 모신 업보려니
置簿하고 털고 일어나
터덜~ 터덜~ 나가 봅니다.
행여 오늘은 조상이나 선한 천사 협조로
축복 대상자 하나 찾아지려나...
過年한 딸 달라고 전화가 오려나...
7월을 바라보는
어느 목회자의 自畵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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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parksinja님의 댓글
요즘 T.V 드라마중 "쪈의 ......."란 드라마가 시청률 몇%라고 떠드는 소리에..
도대체 무슨 드라마 길래 ? 하며 보았지요.
사채업자의 " 둔" 보따리가 억대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세상의 관심사.. 흥미는 모두가 소위 "쪈 "이란 것에 얽매여 죽고 죽이고 사는데...
오늘 우리 김기영 목사님의 독백..
깊은 생각이 듭니다.
쪈의 전쟁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뭇 중생들을
과감히 건져 올리시길 바라나이다...
그리고 희망찬 6월을 맞이 하소서!
도대체 무슨 드라마 길래 ? 하며 보았지요.
사채업자의 " 둔" 보따리가 억대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세상의 관심사.. 흥미는 모두가 소위 "쪈 "이란 것에 얽매여 죽고 죽이고 사는데...
오늘 우리 김기영 목사님의 독백..
깊은 생각이 듭니다.
쪈의 전쟁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뭇 중생들을
과감히 건져 올리시길 바라나이다...
그리고 희망찬 6월을 맞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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