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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양회장님! 오시는 조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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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금년에 행운이 좀 있어서 상복에 교회건축기금 하사에 흥분하고있습

니다 1월22일 곽회장님의 환고향섭리활동 공로상 또 군청사회복지에서 주는Food bank 봉사

상에 그리고1800가정에서 준 봉사활동상 등과 국진님지원 교회건축 강원도 최우선 지원으로

선정된데다 5월11일 참부모님의 교회 건축비 5억하사금등 [최도순원로권사 간증들을시고 하사금] 해서 여러가지로 좀 바빠서 홈에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떠나는양회장님

5월8일 양회장님 사무실 가평에서 잠시 만났는데 나는 속으로 감찍 놀랬어요

가끔씩 홈에서 홍삼차 마시러오라는 등해서 홍삼가게를 운영하시는가하고 춘천에 갔다가

차한잔 얻어마시러갔는데 전매청 가평지점장의 명패가 붙은 양회장님의 사무실을

보고 어! 이거아니네 했습니다

나이와 경륜이 쌓여 노하우가 기득담긴 양회장의 친절한 너털웃음에 우리부부는

많이 편안했으며 주고받는대화에도 역사가 담겨있었습니다

그 나이에 밀려나지않고 자리를 지키는것도 그렇고 밖에서 우리를 돕기위해

양음으로 애쓰는 흔적도 듬북 묻어있었습니다 선물까지 챙겨주는 따뜻한 형제애...

수고하셨습니다 2년동안 회장으로서 1800가정을 이끄시고 떠나시니 아쉬움도 있고

가벼움도 있고 그러면서 또 인생은갑니다 이번행사에서도 수고하신분들 꼼꼼이 챙겨주고

마무리행사를 마치시느라 분주하신것 잘보았으며 특기 문정현씨께 상패를 준것 참 잘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홈에서 자주 만나겠습니다

오시는 조규성회장님

나보다 키가크고얼굴이잘 생겨 기분이 나뿐데다 굵은 안경태의 인상이 고약해서 첫인상이 맘에 안들었는데 취임사를 보니 자신만만한 아이디어가 번득이며 멋진1800가정회에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가정기금 지금의 2배를 만들겠다는 희망찬 포부가 회원들의 박수를 받기에

족했습니다 3번출마에 당선되신 조회장님께 축하드리며 기대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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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문정현님의 댓글

마져유.
가긴 어딜가시남유?........ㅋㅋㅋ

가정회 임원을 해 보신 여러분들을
더우기 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경험들 하셨을겁니다.

변함없는 홈사랑 !~
우와 꿈이 좋아하는 최고의 문구당...
노송님 자주 뵈니 더 반갑심더.

老松님의 댓글

간다고하고 온다고 하나 1800가정 안에 있어니
변함없는 홈사랑 기대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김 목사님 특유의 멘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운세가 저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성에 오시거나 지나시는 경우 연락 주십시요. 식사나 한번 같이 하십시다. 생긴건 그래도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우리 1800축복가정 형제자매 여러분 , 안성에 오시거나 지나시는 경우 꼭~ 연락주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기영 목사님 운수가 좋은 해 이시군요.
돈 방석에 상 방석에 앉으 셨네요.
그렇게 되기가지 얼마나 수고가 크셨대유
그 자리에서 모든 꿈 다 이루시는 날 잔치에 초대 받고 싶어 집니다.
운세을 나눠 받고 싶어서죠.
나누면 배로 불어나는 것이 은혜 아니던가요?

문정현님의 댓글

상복이 많으신 목사님 어서오세요.
성전 건축에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시는 특허 같습니다.
아름다운 성전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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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상한 사모님과 함께 심방하시는 목사님이 행적을
보게 됩니다.
언젠가 한번 전화 드리니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목사님 운전중이라 대신 받았습니다. 이러시더만요...ㅋㅋ
우와!~ 사모님이셔유.... 넹 !!~~
이렇게 해서 통화가 되었지요.
.
.
가정회의 발전과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 하기 위해서
달리신 2년의 크고 작은 행보가 양회장님께는 크신 복의
근원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
아무리 생각해도 선배님 여러분들 이해가 넓으시다는
결론입니다.
지난주 방문한 성화친구에게 1800 가정회에서 홈지기
공로패를 받았다고 자랑하니 그 바지 동창 선교사가
입이 헤벌레 ............ 다물지를 못하더군요.
언제 1800이 되었노 이럼시러....ㅎㅎ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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