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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도 임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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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에는 참으로 길고도 짧은 시간이 돼었나 보다.

총회를 마치고 긴장된 마음도 풀리고 밀렸던 업무들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정리를하고 나니 벌써 21일 ......

이제부터는 마음을 추스리고 홈에도 종종 올께요.

홈에서 만나는 분들이 생각할때 회장의 임기가 끝나서

홈의 임기도 끝났을까 하고 생각할것 같네요.

우리의 홈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가드래도

환영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들렸다가 따근한 차 한잔 하면서 주고 받은 애기가

정답지 않을까요.

그런고로 홈에도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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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응룡님의 댓글

임기가 있지요. 임기는 자기가 정하게되지요.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게됩니다. 졸업 않할려고 애쓰는 양회장님의 노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고, 건승을 빕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홈에 임기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잘 못된 말이 분명합니다.
홈에 임기가 있느냐고 묻는 양회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왜 홈에 임기가 없느냐면 영육계가 분리되어 있는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임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날마다 들고 나는데 임기가 무엇인지 알 만한 사람들이 홈의 임기를 말한다면 무엇을 위한 임기인지 스스로 따져야 할 것입니다.

Alpus님의 댓글

양회장님 임기동안 참으로 수고 많이 하시었습니다.
한국에 가면 회장님과 차한잔 하기를 기다려 왔는데요.
오는날에는 차 한잔 나눌수 있는 영광을 주시지 않을까 하고
위임식 한는날부터 걱정입니다. 하하...
양회장님 깨서는 가득찬 천운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성공하심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운님 승화하는 그날은 제2의 새로운 임기 시작이 이지 않을까요 ...

고종우님의 댓글

임기가 있죠.
자판기 두드릴수 없는 시력이라도
자녀들 통해 그리고 옆에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도
찾을수 있는곳이 홈입니다.
그러니 승화 하는 그날이 임기 입니다.
임기가지 여기가 놀이동산이다 생각 하고 자주 오세요.
주변에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손을 잡고 오세요.
한결같이 환영 하겠습니다.

이판기님의 댓글

양 전 회장님 그간 수고 하셨고요~
지방 지회장 등에게 하이안 봉투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물론 홈에도 임기가 있져~
자연히 찾아오는 임가가 있져~
눈 앞에 안개가 어른거려 자판을 두들길 수 없을 때가
곧 하늘이 정한 임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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