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모 전 회장님과 임원여러분들께 은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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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년간의 시간들은 때로는 쓰라리기도 하였스리오만
그 가슴 빛나는 눈초리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새 아침 새날을 다 담으려하였던 나날들은
마침내 영롱한 천사빛 진주되어 영광을 이루었고
온 세상이 고민하였던 지난 고뇌들이 광영이되고
아직 청춘이었음과 늘 푸르렀던 기쁨이었음을 찬양합니다.
태풍과 가뭄에 마르지 아니하도록
서른 두살이되는 큰 상록수로 키워오셨던 밤잠 못이루었던 긴 시간들이
양형모 회장님과 함께하셨던 임원 여러분들께 큰 축복의 은총 나리시리이다
우리 경남지회도 열심히 살으리이다.내내 안녕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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