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들어왔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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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800가정은 맞는데 나와 가정회와는 낮설고 어설픈기만하다 가정총회때마다 외국에 있거나 한국온지 2년이되어서도 큰 맘먹고가려고하면 묘한일들이 생겨서 마누라만 단골로 참석하고 나는 그냥 쓸쓸히 지나가는 왕따 회원이 된지도 꽤나오레되었는데 인테넡이 있는것을 왜몰라을까?
당의때문에 가정회 홈을 방문했는데 특별하게 당의까지 은사가내리고 눈이확 띄이는 장학금소식도 있고 행사내용 뭐 그런거 등등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임원진들의 노고가 많았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자주방문하겠습니다 김기영[우즈베케스탄 국가메시아 현 고향철원 동송교회 장
사진한장 올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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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신동윤님의 댓글
이봐 김회장 먼저 여기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우짠 농어는 들고
쩔쩔 매는걸 보고 한마디
꼬리를 달았더니
여기다가 어설프게
신고식을 하는 긴가
우짰던 반갑 수다레
항상 만나면 농담 따먹기
하는 것도 거 재미가
쏠쏠 하지 않은 가봐
국가 메시아 한다고
수고와 고생이 많아수다
국가메시아 한다고 해서
좀 컸나 했더니
아직도 나보다는 조금 작드만
역시 농담이고
어디서 만나든 자주 만나세
밥도 사달라고 그래
그만한 오까네는 이쯔모 아리마스가
와까리 마쓰까?
그리고 여기서는 내게
깍듯이 거수 경례를 하게
웬지 물으면 바보구
알겠나!!
했는데 우짠 농어는 들고
쩔쩔 매는걸 보고 한마디
꼬리를 달았더니
여기다가 어설프게
신고식을 하는 긴가
우짰던 반갑 수다레
항상 만나면 농담 따먹기
하는 것도 거 재미가
쏠쏠 하지 않은 가봐
국가 메시아 한다고
수고와 고생이 많아수다
국가메시아 한다고 해서
좀 컸나 했더니
아직도 나보다는 조금 작드만
역시 농담이고
어디서 만나든 자주 만나세
밥도 사달라고 그래
그만한 오까네는 이쯔모 아리마스가
와까리 마쓰까?
그리고 여기서는 내게
깍듯이 거수 경례를 하게
웬지 물으면 바보구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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